도지사퇴진운동관련 답변입니다./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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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원 댓글 0건 조회 1,773회 작성일 06-08-02 10:17본문
시원합니다. 한여름 땡볕에 한줄기 소낙비 같은 말씀..
명현님 혹시 .... 도지사가 공채하신 장애담당관 같은데....????
우리사회는 약속의 사회라는 것 모르나
머리가 돌대라기 아니가
엄마라고 부르는 것도 약속된 이름이고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도 약속된 이름이야
뭐, 좀 알고 일들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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