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노조에서  조합원 만나서 고충을 들어주는게 잘못된 건가요? 소식지 보니 두루두루 만나던데..직원 고충과 애로사항 들어주고 합당한 사항은 해결해 주려고 노력해야 하는게  노조의 역할 아닙니까? 그리고 현 노조지지선언이 선거를 할 것도 아닌데 뭐가 중요한 건지..다 같은 직원들끼리 직원 대표하는 노조 지지해줬다면 노조에서 더 힘을 내서 열심히 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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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은... 여기 작성할게 아니라 노조 집행부와 직접 만나서 이야기 할 것이지...
본인이 직접 움직이기 싫어서 그런건지... 자신이 없어서 그런건지...
평소 본인이 어떻게 직장생활 하시는지...
주변을 한번 돌아보시고,
본인을 한번 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노조에 지지선언 했다고 본인이 꼭 승진해야 하는건지
비단 선배 공무원보다 먼저 승진한 케이스가 본인 밖에 없는지...
인사에 부당함이 느껴졌다면 본인이 사장님 수행 한번 해보셔요...
지금 본인이 하고 있는 일 보다 몇 배의 고충이 있는지 아실껄요?
좀... 화가 나시더라도, 좀 참고... 인내합시다...
한번 더 생각해 보시고 뒤를 돌아 보셔요... 본인의 발자취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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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용?

어용?

승진은 원래 대가리 꼴리는대로 하는거 모르심?

공장밥 좀 더 드셔야 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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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지사 때 골프장 인사 청탁, 이모 행정국장, 박모, 강모, 이모의 인사 전횡, 특정고 라인의 인사 독점 등 인사 정책을 펼친 김경수 지사 때 인사 적폐 세력이 아직도 좋은 보직에 있다.
그리고 김경수 지사가 채용한 별정직, 일반임기제 등이 김경수 지사를 가깝게 모신다는고 이유로 인사 장난을 심하게 해놓고 김경수 지사가 감옥에 들어가자
 별정직이나 기자출신 일반임기제는 다 그만 두었는데 그 당시 인사라인에 있던 사람은 아직도 영전으르 하고 있다.
인사담당에 들어가면 신인사 귀족으로 신분상승되어 인사 적페와 관련없이 좋은 보직과 영전이 보장되는 구조면 도청 공무원의 일보다는 비선라인 인사로 사기저하가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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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모, 이모 진짜 인성쓰레기였지!! 사람고쳐 못쓴단 말 있듯이 앞으로 이런 사람들을
인사부서에 배치시켜서는 도정 발전에 굉장히 헤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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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누군데 위원장 국장님한테
의용이니 보라 마라 하노
니나 단디해라
조직생활 하다보니
니 같은 사고방식 가진자
제일 싫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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