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연공서열 찬성합니다.
이번에 승진할차례인데 연공서열대로 해야한다.
과거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렇게 해야 말이 없다

연공서열, 엑셀인사 승진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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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을 활성화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공직사회도 마찬가지다. 배만 오래 탔다고 해서 선장이 될 수는 없다.

지금도 업무실적과 능력과는 상관없이 년식 따지는 인사부서
기술직 연공서열 승진을 당연시 하는 인사부서는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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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에 의한 능력위주의 파격적인 인사 기대한다.
연공서열은 우리 사회의 발전을 방해한 오랜 관행일 뿐
파격적인 인사가 때로는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지만 그렇더라도 변화에 따른 기회비용으로 이해해야 한다.

연공서열도 따져야 되지만 그동안의 업무실적과 능력이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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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공서열인사
인사부서 아무나 가도 다 하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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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직원들이 납득할만한 객관적인 평가 시스템이라면
연공서열 파괴에 동의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오히려 연공서열보다
더 불합리한 인사가 될 수도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간부토론회가 능력위주 성과위주로 이뤄지면 좋겠습니다만,,
불완전한 사람인지라 자기한테 잘하는 사람한테 점수를 더 주게될 확률이 높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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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은 객관적인 평가 시스템으로 평가하기가 불가하다. 왜냐하면 업무의 난이도가
다르고 계량화된 잣대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불가피하게 연공서열로 갈수 밖엔 없지만, 객관적인 흠결이 있는 사람은 금회 승진에서 제외되어야 한다.
당해 직급에서 성추문,금품수수,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은 사람은 징계 시효가 끝났더라도 분명 페널티가 있어야 한다. 또한 휴직, 교육등이 3년이 경과하지 않은 사람도 분명 페널티를 주어야 직원들이 납득할 것이다,

못된짓 하다 품위손상하고  실컷 놀다와서 승진하면 열심히 일만한 사람들의 사기는 저하될 것이고,
분명 조직운영에 해가 될것이다.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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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든지 밟고 승진해서
한직 떠 돌다 승진때
또 인사부서나 요직부서 앉아서
지것 지가 그려서 나가는
조직에 암적인 존재 있다

기안도 하나 못한다.
위에사람 관계난하는자 말이다.

쓰발.....엿같은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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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망하지 않으려면 조직원들이 먼저 변해야 한다
인사철 되면 바쁜 척 동네방네 줄대기에 손발이 다닳고
인사철이 끊나면 오데 도망갈데 없는가 오데 교육갈데 없는가
인사과 이곳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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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선생 당신은 행정직을 가장한 기술직인 듯 합니다 ㅎㅎ
기술직내 연공서열 인사의 문제점을 특히 지적하고 싶어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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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을 갉아 먹는 연놈들은 평소에 실컷 자빠져 놀다가
인사철만 되면 지 밥그릇 찾것다고 .....
이곳 저곳 쳐돌아 댕기면서 온갖 줄 갖다대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 흠집내어 끄집어 내롯코 하는 연놈들이더라

엑셀인사 엑셀인사 하는데 인사계 너무 씹지마라
인사계 공밥 안묵는다. 그래도 어느 연놈이 일안하고 씨불고 댕기고
어느 사람이 조직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정도는 다 안다
꼭 일도 제대로 못하는 연놈들이 인사불만은 최고 많더라
큰 일 생기면 딴 곳으로 도망 댕기고 하는 것들이
누구는 어떻네 저렇네 하고 쌩지랄하고 엑셀인사가 어떻니 하고 씨불더라

인사 때마다 가장 괴로운 것은 어려운 일 앞두고 6개월 일하고
인사부서에 사바사바 해서 도피시키는 인사이고
일도 제대로 안하고 능력도 없는 깜도 안되는 직원을 버젓이
영전이나 승진시켜 내보낼 때가 정말 괴롭더라
꼭 바도등신 되는 기분이 들더라 이말이다
축구 맹키로 일만 죽자살자 해야 하는가 하는 자괴감이 들더라

제발 이번 인사에서는 이런 적폐 고쳐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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