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표님께 삼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달과6펜스 댓글 0건 조회 3,635회 작성일 06-08-11 23:02 본문 < 기억나십니까:마지막 가시는 길이...> <이 수많은 인파의 행렬이 기억나십니까.통곡의 울부짖음이 들리십니까.> <육여사님을 잊지 못하는 추모 행렬...누가 시켜서도 아닙니다.>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38:46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추천377 비추천332 수정 목록 답변 글쓰기 인쇄 이전글라엘은 가세요.. 06.08.14 다음글대화 요구 회피하는 경남도지사와 차이 06.08.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