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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사는 잘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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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독재 댓글 0건 조회 789회 작성일 23-09-0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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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oo국 사건 박재 해서,  직장에서 인권모독이 무엇있지 표본 케이스로 남겨 져야 합니다.

경남도청에 소속되어 있다는게 부끄러워 지지만,  제발 이런 일이 우리사회에서 더 이상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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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청에 도둑이 들었다는 뉴스가 파다한데 도청은 너무 조용하네요. 감사실은 사태 파악은 하고 있긴 한건가요?
> ㅇㅇ과에서 지난번 근평때처럼 주위 입막음을 잘한건가요?
> 직원 케비넷 다 뒤지고, 직원 차 수색하고, 직원들 집도 뒤졌다는 말이 있던데?
> 감사실에서 이런것도 하는건가요? 아님 경찰이 했을수도 있고 -> 요건 확실치는 않아요^^; (사실이 아니라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 처음에는 내부 직원을 범인이라 생각했었나보네요? CCTV 확인도 안하셨나?
> 5공때 안기부도 아니고, 무슨 권리로 직원차며, 직원집을 뒤진건가요? 
> 사실이면 ㅇㅇ과 인심 진짜 후덜덜하네요. 매일 얼굴보는 동료부터 의심하고 보는 클라스! 짱인 듯.
> 난 근평좀 못받아도 되니깐 그 부서는 못가겠네요;;
> (다들 그부서에서 영전하세요~)
> 과장이며 국장이 사무실 와서 자수안하면 파면시킨다는 말도 거침없이 내뱉었다는데...
> 뉴스를 보니 외부에서 들어온거든데,  이쯤되면 직원들한테 사과라도 하셔야 할 것 같은데....
> 정작 청사 방호는 그 국장님이 최고 책임자 아니신가요?
> 그부서에서 감정존중 워크숍인가 한다고 공문왔던데, 그런 수모를 당하면서 이런 워크숍을 개최한다는게 부끄럽지 않으세요?
> 내용중에 상황극인가 역할극인가 있던데, 그저께 사무실에서 있었던거 그대로 하면 되겠네요.
> 감정 훼손이 뭔지 여실히 보여준 사례니깐! 꼭! 해주세요. 어떤 감정이었는지 느껴보고 싶어요.
> 지난번에 사천에서 하는 이틀짜리 워크숍은 정말 가기 싫었는데, 이번에는 정말 잼있을 것 같아요~~
> 사무실 창문 바꿔주세요. 내자리도 털릴까 무서워요.
> 암튼 ㅇㅇ과 스케일은 일단 오집니다. 뭘해도 경찰부터 부르고 보네요~~~~
> 지문 감식도 했다던데, 내자리도 부탁드려요. 누가 서랍속 드립백을 계속 가져가요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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