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같이 일해본 직원들은 압니다, 이 국장님은 본인 힘으로는 문장 하나 작성 못하고, 중앙부처에 전화 한통 못하고, 인사권을 무기로 내부 하급직원만 잡도리한다는 것을.
인사권으로 행정과 인사과 직원들 편애하니 이 부서 직원들은 영혼없는자들 뽑아 모은것도 모르고 도청의 엘리트 선택받은자라고 생각해 좋아라 충성하지요
절망적인 사실은 이 국장 캐릭터가 지사와 판박이라서 둘다 무엇이 문제인지 모를거고 따라서 이 국장은 계속 승승장구 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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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보고 있습니까? 지난 사상초유의 근평사건때 진작 내려오셨어야 되는 분입니다. 매번 좋은게 좋은거라고 하하호호 웃으며 그냥 넘어가는게 결국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보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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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과 행정과 직원들에까지 비난의 화살을 쏘지마세요
해당과 직원들이 편애받고 승승장구 했던 시절은
딱 김경수 지사때 까지입니다

일은 그 어느 사업부서보다 많이 하고
대우 못받고 근평 못받고
안그래도 사기가 바닥을 치고있는데
같은 동료로서 총질은 하지 마세요

다른 국도 근평때 소속된 과장 국장에게
잘보이려고 온갖 아양을 떨지 않나요?

다른부서 일이라고
거기에 소속된 직원들 폄훼하고 비난치 말란말입니다

당신은 얼마나 깨어있고 소신있는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이 따위 글에 상처 받을 직원들이
적어도 몇십명은 되니
생각좀 하고 글 씁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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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과문은 대필이라도 문제고 대필이 아니라고 해도 문제인 수준임. 저걸 사과문이라고 쓰신건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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