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의 글은 언론왕 생각입니다.
모든 기자의 생각이 같을 수 없습니다.
다름을 인정하면서...
직원들의 여론을 노조위원장께서
건의드렸고 이후
결재시간 회의시간  토일요일 미출근 등
대부분 지켜지거나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도지사 행정부지사 서부부지사
1인 3역 입니다.
예를들어
님도 주무관 계장 과장 국장 등
1인 3역을 하면
잘한다는 소리만 들을수는 없을
것입니다.
부정 비리 저지르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과정에서
부족한 점은 서로 채워주고
이해하면서
도민을 위해 함께 일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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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아니고 권한대행 이십니다.
혼자서 감당하실 수 없으시기에 비서들이 계신것이고
도청내에 수많은 공무원들이 계신겁니다.
그 많은 비서분들은 뭐하실길래~?
머리,손,발,입...모든 지체들은 각자의 일이 있습니다.
그 일을 할수 있게 해달라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귀를 열고 마음으로 보내 달라는 겁니다.
왜 듣는다 하시면서 돌아서 다른 귀로 흘려 보내냔 말입니다.

도청 기자님들 눈 감아도 보입니다.그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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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다하려고 하니까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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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입장에서는 오히려 도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열정적인 모습이
더 좋게 보일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공무원이
1인 3역 역할 하듯이
저렇게 열정적으로
일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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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 뭔지 알고 말씀하십니까?
어설픈 열정은 대충이 되는겁니다.
여기저기 대충하면 그 뒷감당은 아랫사람 몫이겠죠?
그 결과가 메아리가 되어 돌아오는 겁니다.

사람에게 제일 해로운 해충은 대충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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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지키려고 노력한다구요?
다름님께서는 도청 직원이 아니셔서 모르나 보십니다.
다음주 금토 양일 시기에도 맞지 않게 모든 과장님들 강제로 모아놓고 정신교육 시킨다고 모모 과장님께서 불만 하시던데..과장님들도 참고 사니까 그렇지 공감대도 없는 강제동원 이제 지치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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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동원이라 하셨습니까
정신교육이라 하셨습니까
그과 과장님께서 불만하신다고 하셨습니까
강제동원 아니니 개인적인 일이 있으신 분은
가시지 않으셔도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직원들은 근무시간에 1박 2일 2개조로 나누어서 했습니다.
간부들 금토하는게 그렇게 나쁜가요.
교육내용이 정신교육이던가요
교육 프로그램은 직원 누구든지 볼 수 있는데
직원들이 다녀온거 과장급도 받아야 서로 소통 공감하는데
도움되지 않겠습니까
프로그램 한번 보시지예 정신교육은 없습니다.
복지부동하면 아무런 소리도 나오지 않습니다.
무슨일이든지 꼬투리를 잡으면 끝이 없습니다.
불만하시는 그 과장님 개인사정이 있으시면
볼일 보시면 되지 않겠습니까
민주주의 사회에서 강제가 있습니까
개인사정이 있으면 못가는 거 아닙니까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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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시와요
대한민국에 사장이 부르는데 개인사정으로 못간다고 할 사람은 몇분 없걸랑요.
아니 없다고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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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라 하셨습니까.
권한대행이 민주적인가요?
지나가는 개가 웃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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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긍정의 삶이 건강에 좋다는 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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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긍정적인 냥반.
긍정적으로만 살지 만다고 이런 게시판에 들어와.
딴지 걸지말고 그냥 긍정적으로 눈팅이나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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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취임 103일. 근데 모두들 오늘 100일 특집 기사를^^소통 협치 현장? 역시 재미 있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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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하시는 한경호권한대행님이 자랑 스럽습니다
도지사도 없는 경남도를 정말 장 챙시기고 계셔서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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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덜 떨어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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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에 기자가 있기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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