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대학장 임명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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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또 댓글 0건 조회 2,327회 작성일 06-08-05 23:29본문
거참 설마했는데... 거창대학장에 오0석이라. ㅎㅎㅎㅎㅋㅋㅋㅋ우서버라.
그자는 처음에 들리는 소문에 경륜공단이사장 자리를 넘본다는 소문이 난무하더니만
이후 창원시 그리고 경륜공단측에서 인사권에 대해 씨끄럽고하니까 그자리는 접고
결국은 거창대학장자리(2급대우)에 8월4일자로 임명되다.
그자는 47년생으로 금년 하반기면 공로연수, 즉 집에 들어갈 사랍이다.
그런자가 4년임기인 대학장자리에 임명되다. 참도 좋겠구먼.....
어떤사람은 집에 가야되고 어떤사람은 4년이란 임기를 보장받고..세상도 불공평하구나.
후배양성을 위해서 등등 허울좋은 우리의 바램과 욕심은 접어두고서라도
그렇게도 경남도내에 인재가 ......아쉽다.
학장임용추천위원회는 어떤 귀인들로 구성 되어있는지 참으로 궁금하구려.
동위원회는 형식적이고 사전에 짜고 치는 고스돕판이 아니였는지 참말로 모르겠네
기획00실장할때 도립대학 지도감독권한이 있어서니까..
동위원회 위원들을 사전에 다 잘 알고 있어으니까..
항간에 들리는 소문에 그자 0봉투를 그렇게도 좋아했다지. 소문이 파다하더니만.......
아는 사람은 거의 알건데.....그렇게도 0봉투를 좋아했는지... 하하하하
솔직히 말해서 그것 안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안좋아하면 간첩이지.
먼지안나는 사람 있을까마는 그렇지만 우리가 바라는 올바른 공직자상은
첫째, 불의에 한점 부끄럼 없이 합리적인 건전한 사고와 정직한 마음가짐이라 생각한다.
그런 사람을 우리의 도백은 혼자만 모르고 있었을까, 아니면 눈감아주고 모른척 했을까,
아니면 지난번 선거에 일조를 했을까. 참 궁금하구려.
앞으로 우리 도의 앞날이 왠지 걱정이 되네요. 아이구 한숨이 자꾸만....
참모들이여! 앞으로 올바는 도정을 위해서 꾸밈없이 사실 그대로 직언하는데 솔직하여라.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29:14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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