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빨치산들의 마지막 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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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k 댓글 0건 조회 3,259회 작성일 06-08-04 18:59본문
마지막 발광하는 김정일
김정일이 막다른 골목에서 최후의 발광을 하고 있다. 미사일을 대량으로 발사한 데 이어 스커드 미사일 기지를 휴전선 북방 50km 뒤에 대량 배치하여 남한의 주요 공업시설들을 겨냥하도록 설치했고, 일본과 남한에 있는 미군 기지를 공격하기 위한 노동호 미사일을 대량 배치하고 있으며, 유엔 결의안을 전적으로 무시하면서 핵무기를 계속 생산하고 있으며, 전국에 비상동원을 실시하고 있다. 미국과 일전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북한이 이러한 막바지 발악에 돌입하자, 중국까지도 미국에 힘을 실어주고 있으며, 북한에게 강력한 경고까지 보내고 있다. 이렇게 독이 올라있는 북한에 미국은 동원할 수 있는 최대한의 보복적 봉쇄 수단을 가동하여 북한과의 긴장을 고조시킬 것이다.
여기에 노무현, 이종석, 윤광웅이 미국의 감정을 극도로 자극하고 있다. 김정일과 노무현이 단결하여 미국의 감정을 극도로 자극하고 있는 것이다. 이로써 한반도에서의 긴장은 예측할 수 없는 사태를 향해 급속도로 달리고 있다. .
남한 빨치산들의 최후 발악
노무현은 미국의 감정만 자극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 전체의 감정을 자극하고 있다. 국민은 안보를 위해 미국과의 공동작전을 원하고 있지만, 노무현은 미국을 적대시하고 작전에서 손을 떼라 한다. 이는 국가를 파멸하는 행위다.
국민은 김병준과 문재인을 장관으로 임명하지 말라하지만 노무현은 그런 국민을 증오라도 하듯이 임명을 강행한다. 조선일보가 박근혜를 살해하려던 지충호의 돈 씀씀이와 핸드폰 요금 규모를 기사화했다는 것에 대한 보복으로 한국 경찰이 조선일보 기자를 향해 수사를 강행하고 있다.
부산 전교조는 북한의 역사책을 복사하여 학생들을 가르치려 하고, 서울 전교조는 북한 인민군이 총과 칼을 들고 있는 그림을 학교 교실에 전시하여 학생들에게 선군정치를 찬양했다. 한총련은 북한 미사일 발사를 찬양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민노총은 평양에 가서 혁명열사릉을 참배하여 헌화까지 했고, 통일부는 이를 4개월간 쉬쉬하고 숨겼다. 전국의 노동자들은 폭력으로 국가기강을 근본부터 허물고 있다. 대한민국에 적대감정을 가진 노무현 정부가 스스로도 국가와 사회를 파괴하고, 모든 빨갱이들의 파괴활동을 총 지휘한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노무현의 지휘를 받는 경찰은 이를 철저하게 방조하고 있다.
장돌뱅이로 보이는 윤광웅은 미군이 더럽혀 놓은 군사기지를 반환받을 수 없으니 깨끗이 원상 복구한 후에 반납하라며 이치에 맞지 않는 트집을 잡아 미국의 화를 돋우고, 미-공군 사격장을 폐쇄한 후 대체 사격장을 마련해 주지 않고 있다. 윤광웅이 국방장관이라는 모자를 쓰고 국가안보의 동아줄을 도끼로 찍어 내리고 있는 것이다.
노무현은 국방을 확인사살하기 위해 골수 빨갱이인 장영달을 국방장관으로 들어앉히려 한다. 여기에 윤광웅은 국회의원 출신이 국방장관을 하는 게 이치에 맞는다는 허무맹랑한 말을 하면서 장영달 국방장관 만들기에 총대를 멨다.
남한에 살고 있으면서 북한 편을 들어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있는 이 반역자들은 김정일 운명이 다급해지자, 더 많은 본색을 드러내면서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다.
노무현의 지지율은 7%에 불과하다. 이런 자는 더 이상 대통령이 아니다. 현 정부는 더 이상 국민을 대표하는 존재가 아니다. 미국은 이제부터 대한민국 정부가 하는 말이 국민의 뜻을 대표하는 말이 아니라는 사실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대부분의 대한민국 국민은 미국과의 관계를 조금도 바꾸고 싶지 않다. 노무현 정부는 김정일의 대리전을 수행하는 존재이지 국민을 위한 정부가 아님을 미국은 인식해야 할 것이다.
이들의 최후 발악으로 인해 잠자던 국민이 점점 더 많이 깨어났다. 이들 반역자들은 국민과 미국과 세계를 상대로 본격적인 전쟁, 뜨거운 전쟁을 하고 있다. 깨어난 국민은 각자 서 있는 자리에서 미래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바라만 보지 말고 무엇이든 실천을 해야 할 것이다.
2006.8.4
김정일이 막다른 골목에서 최후의 발광을 하고 있다. 미사일을 대량으로 발사한 데 이어 스커드 미사일 기지를 휴전선 북방 50km 뒤에 대량 배치하여 남한의 주요 공업시설들을 겨냥하도록 설치했고, 일본과 남한에 있는 미군 기지를 공격하기 위한 노동호 미사일을 대량 배치하고 있으며, 유엔 결의안을 전적으로 무시하면서 핵무기를 계속 생산하고 있으며, 전국에 비상동원을 실시하고 있다. 미국과 일전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북한이 이러한 막바지 발악에 돌입하자, 중국까지도 미국에 힘을 실어주고 있으며, 북한에게 강력한 경고까지 보내고 있다. 이렇게 독이 올라있는 북한에 미국은 동원할 수 있는 최대한의 보복적 봉쇄 수단을 가동하여 북한과의 긴장을 고조시킬 것이다.
여기에 노무현, 이종석, 윤광웅이 미국의 감정을 극도로 자극하고 있다. 김정일과 노무현이 단결하여 미국의 감정을 극도로 자극하고 있는 것이다. 이로써 한반도에서의 긴장은 예측할 수 없는 사태를 향해 급속도로 달리고 있다. .
남한 빨치산들의 최후 발악
노무현은 미국의 감정만 자극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 전체의 감정을 자극하고 있다. 국민은 안보를 위해 미국과의 공동작전을 원하고 있지만, 노무현은 미국을 적대시하고 작전에서 손을 떼라 한다. 이는 국가를 파멸하는 행위다.
국민은 김병준과 문재인을 장관으로 임명하지 말라하지만 노무현은 그런 국민을 증오라도 하듯이 임명을 강행한다. 조선일보가 박근혜를 살해하려던 지충호의 돈 씀씀이와 핸드폰 요금 규모를 기사화했다는 것에 대한 보복으로 한국 경찰이 조선일보 기자를 향해 수사를 강행하고 있다.
부산 전교조는 북한의 역사책을 복사하여 학생들을 가르치려 하고, 서울 전교조는 북한 인민군이 총과 칼을 들고 있는 그림을 학교 교실에 전시하여 학생들에게 선군정치를 찬양했다. 한총련은 북한 미사일 발사를 찬양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민노총은 평양에 가서 혁명열사릉을 참배하여 헌화까지 했고, 통일부는 이를 4개월간 쉬쉬하고 숨겼다. 전국의 노동자들은 폭력으로 국가기강을 근본부터 허물고 있다. 대한민국에 적대감정을 가진 노무현 정부가 스스로도 국가와 사회를 파괴하고, 모든 빨갱이들의 파괴활동을 총 지휘한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노무현의 지휘를 받는 경찰은 이를 철저하게 방조하고 있다.
장돌뱅이로 보이는 윤광웅은 미군이 더럽혀 놓은 군사기지를 반환받을 수 없으니 깨끗이 원상 복구한 후에 반납하라며 이치에 맞지 않는 트집을 잡아 미국의 화를 돋우고, 미-공군 사격장을 폐쇄한 후 대체 사격장을 마련해 주지 않고 있다. 윤광웅이 국방장관이라는 모자를 쓰고 국가안보의 동아줄을 도끼로 찍어 내리고 있는 것이다.
노무현은 국방을 확인사살하기 위해 골수 빨갱이인 장영달을 국방장관으로 들어앉히려 한다. 여기에 윤광웅은 국회의원 출신이 국방장관을 하는 게 이치에 맞는다는 허무맹랑한 말을 하면서 장영달 국방장관 만들기에 총대를 멨다.
남한에 살고 있으면서 북한 편을 들어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있는 이 반역자들은 김정일 운명이 다급해지자, 더 많은 본색을 드러내면서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다.
노무현의 지지율은 7%에 불과하다. 이런 자는 더 이상 대통령이 아니다. 현 정부는 더 이상 국민을 대표하는 존재가 아니다. 미국은 이제부터 대한민국 정부가 하는 말이 국민의 뜻을 대표하는 말이 아니라는 사실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대부분의 대한민국 국민은 미국과의 관계를 조금도 바꾸고 싶지 않다. 노무현 정부는 김정일의 대리전을 수행하는 존재이지 국민을 위한 정부가 아님을 미국은 인식해야 할 것이다.
이들의 최후 발악으로 인해 잠자던 국민이 점점 더 많이 깨어났다. 이들 반역자들은 국민과 미국과 세계를 상대로 본격적인 전쟁, 뜨거운 전쟁을 하고 있다. 깨어난 국민은 각자 서 있는 자리에서 미래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바라만 보지 말고 무엇이든 실천을 해야 할 것이다.
2006.8.4
출처 : http://www.systemclub.co.kr/ 시스템클럽, 국민의함성대표 지만원박사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29:14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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