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조야 잠자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놀조 댓글 0건 조회 2,933회 작성일 06-08-02 17:12 본문 도청 인사가가 이렇게 개판이 되도 놀조는 주둥이만 닫고 있으니 백성들은 누굴 믿누 경남도청이 한나라당 손아귀에서 놀고 있는데....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09:26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추천212 비추천154 수정 목록 답변 글쓰기 인쇄 이전글4급 한자리 5천만원에 팔렸나?? 06.08.02 다음글정실 밀실 인사의 극치 06.08.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