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오늘접속 : 4,122
  • 전체접속 : 9,808,272

메인메뉴

본문컨텐츠

나도 한마디Home>참여마당>나도 한마디

MZ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궁금 댓글 33건 조회 13,292회 작성일 23-05-16 14:45

본문

MZ라는 근거없는 이름아래 모든것이 허용될것이라 착각하지 마십시오.
근무시간 헤어롤 ...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직장에 나온 이상 서로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줬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M2님의 댓글

M2 작성일

회사에 놀러왔나?

ㅋ님의 댓글

작성일

기성세대는 뭐 다른가? ㅋㅋ 유튜브 보고 놀고 계시면서 ㅋ

벽보고얘기님의 댓글의 댓글

벽보고얘기 작성일

이건 다른맥락.

어이상실님의 댓글의 댓글

어이상실 작성일

니도 인스타하고 유튜브 다 보드만~ 안하는 것처럼 말하노 ㅋㅋ

으휴님의 댓글의 댓글

으휴 작성일

내도 하고 니도 하고 다하는구만 ㅋㅋ 서로 내로남불일세

쯪쯪님의 댓글의 댓글

쯪쯪 작성일

사무실에서 헤어롤 말고 있음 도데체 언제 그 헤어롤은 빼는 거냐고...?
언제 빼려고 근무시간 중에 말고 있는 거죠?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퇴근하고 저녁 약속 때?? 하루 죙일 말 정도면 미용실 가서 파마라도 해야하는 거 아닌가?

어휴님의 댓글

어휴 작성일

사무실에서 헤어롤은 개념없네

비정상사회님의 댓글

비정상사회 작성일

손톱깎는게 예의가 아닌것처럼 헤어롤도 예의가 아니다....
예의는 좀 지킵시다...
MZ같은 소리 하지 말고....
저런 행동은 나이 불문 그냥 예의가 없는거죠,,,,

만년차석님의 댓글

만년차석 작성일

개 개념 없네
공무원이 가져야 할 자세 꽝,  도민에 대한 봉사 꽝,  지역 발전에 기여는 무슨 전혀 관심도 없는데
노조게시판이나 기웃거리고 할 얘긴 다하면서 들으려고는 잘 안하고 지네들 끼리 수근거리고 과장이 급한일로 불러도 퇴근시간이라고 낼 얘기하자고 하고 그러지
니네들에게 뭘 바랄까 이건 뭐 MZ가 국장보다 높은 계급 같아서 ㅠㅠ
지시사항에 치이고 상사에 치이고 MZ에 치이고 승진은 깜깜하고 월급은 기껏 생활비 정도에 주말도 반납.......복권당첨만 되면 당장 때리 칠건데 그것도 꽝이고ㅠ
그냥 신규 채용 줄이고 AI사무원이나 민간이나 단체에 위탁해요
성실한 MZ분들은 예외입니다.

이심전심님의 댓글의 댓글

이심전심 작성일

제 마음을 적어 놨네요
하루하루가 만신창이지만 힘내야죠
살아가야하니까... ㅠ.ㅠ

엠님의 댓글

작성일

임홍택 작가 '90년대생이 온다'의 한 사례

한 대학교에서 입학 논술 고사를 치르는데 헤어롤을 말고 온 학생들이 많았다. 감독관인 교수들이 그 모습을 보고 "마인드가 안 됐다"고 호통을 쳤다. 그러나 학생 입장에서는 사전에 정해놓은 사안도 아닌데, 왜 통제하는지 의문을 품은 거다. 학교 측에서 '헤어롤은 상관하지 않습니다'고 공지를 했고 문제가 해결됐다. 합의하에 시스템을 만들었더니 갈등이 사라진 거다.

판단은 알아서 하시길..

이해력부족님의 댓글의 댓글

이해력부족 작성일

부적절한 예시

갖다붙이긴님의 댓글의 댓글

갖다붙이긴 작성일

"손톱깍는것도 상관하지 않습니다." 고 공지하면 해결되는거니?

납득이님의 댓글의 댓글

납득이 작성일

헤어롤 착용이 대학논술시험이든 도정을 위한 업무수행이든 방해되는 요소가 아니라는 것임

그렇기에 대학에서도 논술시험 시 헤어롤 착용에 더이상 문제 제기하지 않는 것임

헤어롤 착용은 단지 누군가의 시선에서 부적절하다고 판단할 뿐, 모두가 부적절하다고 판단하지 않음

저 또한 남자이고, MZ의 끝자락에 있는 MZ지만 업무 중 헤어롤에 대해 문제가 될 거라고 생각한적 없음

헤어롤한 직원이 본인 업무만 잘한다면 당신들의 헤어롤에 대한 지적은 정당하지 못함

그래도 납득이 안된다면

본인 업무에 충실하고 헤어롤 한 직원 vs 본인 업무를 미루는 단정한 복장의 직원

판단은 본인 몫..

두말하면잔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두말하면잔소리 작성일

본인의 업무도 못함
두말하면 잔소리지
이런태도를 가진 직원이 업무를 충실히 잘할리 없음

답답하네님의 댓글의 댓글

답답하네 작성일

이어폰 꽂고 업무하는것도 부적절하지 않겠네요.
그냥 재택근무, 프리렌서 하죠.
적당히해야죠

솎아내자님의 댓글

솎아내자 작성일

솎아내자

유치하노님의 댓글

유치하노 작성일

싸잡아서 욕하는건;;

글쓴이수준님의 댓글

글쓴이수준 작성일

글쓴이는 개인으로 봐야할 문제를 '헤어롤을 한 사람'이란 한가지 표본과 MZ세대와의 관련성을 억지함. 외집단 동질화 편향을 가진 것으로 보아 갈라치기에 능한 직장에서 사라져야할 존재로 보임.

- 결론 : 헤어롤과 트롤 두사람 결혼하는걸 추천드림.

서로이해하자님의 댓글

서로이해하자 작성일

제 개인적인 생각은 민원인 면담이나 상급자께 보고 드리는 거 아니면 헤어롤 잠깐하는 건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안 그래도 뭣같은 도청생활 서로 웃으면서 도와가요. 직원들끼리 서로 헐뜯어봤자 서로 힘들어요!

헤어롤님의 댓글

헤어롤 작성일

헤어롤 쓰는게 다른 사람 업무에 지장을 주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헤어롤에 너무 신경쓰는 사람이 이상하나요...

어린이들에게님의 댓글

어린이들에게 작성일

출근했다면 직장인으로서 사무실에서 바른옷차림과 바른 태도는 기본입니다.

손톱깍기, 헤어롤 등 개인정비는 집에서 하고오세요.

주변에 피해를 주거나 업무에 지장없다는 논리라면 유치하지만 예를들어 사무실에 쉴때 양말벗도 책상에 양발올리고 쉬어도 되나요?

피해를주거나 업무에 지장이있는것도 아닌건 동일합니다.

우리모두 기본은 지킵시다.

사무실은 어찌보면 직장이자 일터로서 조금은 불편할 수 있습니다. 당연합니다.  편한 집 개인공간이 아닙니다.

ㅁㅁㅁ님의 댓글의 댓글

ㅁㅁㅁ 작성일

기본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고 세대마다 다르고 영원불변한게 아니니 말이 나오는거겠죠?

누군가에겐 헤어롤이 기본의 기준에 미달되게 느껴질거고 누군가는 헤어롤 하든말든 신경도 안쓸겁니다.

본인만의 혹은 세대만의 기준으로 기본을 규정하는것이 오히려 저에겐 기본을 안지키는 행태로 보이네요

20대든 40대든 50대든 서로 이해하고 성찰하고 내생각이 다 맞다는 생각을 버리면 조직에 융화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저씨들에게님의 댓글의 댓글

아저씨들에게 작성일

그래서 그 '기본' 기준이 뭐냐구요 (제발 답변좀)

밑에 발가락 양말은 기본 기준에 해당되고, 헤어롤은 아닌 기본 기준이 뭐냐구요.

일반적인 상식? 지금 도청 세대 구조상 일반적인 상식이 어떤 것인지? 누가 판단하냐구요.

발가락님의 댓글

발가락 작성일

발가락양말 보기싫음..

발가락양말 신고 슬리퍼 신고 돌아다니지마라

진짜 보기싫다

ㅎㅎ님의 댓글

ㅎㅎ 작성일

개인정비는 집에서 하는걸로

T님의 댓글

T 작성일

용어정의상 MZ세대는 20대 부터 40초중반까지 MZ에 포함됩니다.

MZ 세대라는 용어는 MZ세대가 스스로를 지칭하기 보다는
직장인 중에는 그외 40중후반~60세 세대에서 자기들보다 나이가 어린 직원세대에게 주로 쓰는 말일텐데요

용어를 쓰는 사람들 입장을 미루어 볼때, 아마 40대중후반~60세까지 연령대가
조카세대나 자식세대뻘을 바라보는 시각이 많이 묻어날꺼 보이네요

고민고민님의 댓글

고민고민 작성일

저는 사무실에서 헤어롤 하는거 이해할 수 있습니다. 조금 보기에 좋지 않은 면이 있지만 하루종일 하는건 아니니깐요.
머리가 예쁘게 말리기 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할테니깐요.
여름에 사무실에서 반바지 착용도 물론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 입장에서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이 있습니다.

현안사항이 없음에도 매주 내부 회의 개최하고...
회의자료를 작성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모할 뿐만아니라,
회의시간 중 99.9%를 한 사람이 일방적으로 말씀을 장황하게 하는
생산적이지 못한 업무방식은 도저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도민들이 보시기에 안 해야 할 일에 시간, 인력을 낭비하는 이런 조직 내부의 문제에 대해
이제는 노조에서도 부서별로 점검을 하고 시급히 개선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이 상관을 위한 일이 아니라 도민을 위한 일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열심히 일을 하는데 도민들은 전혀 체감을 못 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업무지시도 간단, 명료하게, 구체적으로 그리고 누가 들어도 충분히 이해가 될 수 있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초짜인듯님의 댓글의 댓글

초짜인듯 작성일

불합리한게 없는건 아니지만 어쩔수없는 부분도있습니다.
일하기 싫다는 소리를 장황하게 하는거처럼 느껴집니다.  도청을 싫으면 나가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르세라핌님의 댓글의 댓글

르세라핌 작성일

얼마 전에 지사님께서도 도민들 입장에서 하지 않아야 할 업무에 시간과 인력을 낭비하지 말라는 말씀도 있었습니다.
회의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효율적이면서 생산적인 일에 조금 더 집중하면 좋지 않을까요?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듣고, 최선의 대안을 찾아서 개선하는 회의가 되면 더 좋아지지 않겠습니까?
지사님께서도 도정회의에 각계 각층의 도민들을 적극 참여하여 도민들을 위한 생산적인 회의 방식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개선해 보자는 의견에 공직을 그만두라는 말씀은 납득이 되지 않네요.

진짜초짜인듯님의 댓글의 댓글

진짜초짜인듯 작성일

안 되는 집구석에 회의만 많고, 자료요구만 많다고 합니다.
민원인들이 하시는 말씀이 "대체 무슨 회의가 그리 많이 하냐?"고 하십니다.

ㅎㅎ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 작성일

과장 정례티타임 주 2-3번 이럴필요가 있나요... 중요한건 즉시 찾아가서 보고하잖아요

dapdap님의 댓글의 댓글

dapdap 작성일

시군에서 전입 왔으면 여기 조직 자체가 답답한지 알 수 있다

하단카피라이터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주소 (51154)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사림동 1) / 대표전화 055.211.2580~3 / 팩스 055.211.2589 / 메일 ako2582@korea.kr
Copyright(c)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