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가는 건지 답답하고 또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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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망사 댓글 0건 조회 2,680회 작성일 06-07-04 20:07본문
우리도의 인사가 어디로 가는지
궁금하고 걱정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복도통신과 언론통신은 갖가지 추측을 합니다
이상하게 서열도 바꿔버리고, 잘 있는 분도 나가는 것으로 하고
작전세력이 날뛰는 것은 아닌지 의심됩니다
작전을 거는 사람이 많다는게 복도의 유력 통신입니다
정말 그대로인지, 그대로라면 난리 날 일입니다
누구는 이사장 누구는 조합장 원장 학장
어느 간부자리는 누구누구
지가 올라갈라고 상대 씹고
만약 그렇게 나중에 결과가 나오면 경남도는 대한민국 중심에서 완전히
멀어진다고 봐야함다
남해안시대도 멀어집니다
젊은 지사님도 인기 떨어집니다
미안하지만, 오래하신분, 연로하신분, 자리욕심만 낸분, 직원들에게 욕만 먹는 분, 누군지 아시잖아요. 이런 분들 완전히 날려야 합니다. 선거때 잠깐 일 거들고 침 흘리는 아저씨들 마찬가지!!
공모할 자리 공모해야지 퇴직자 조합으로 만들면 안 됩니다
그래야 직원들이 신나고, 분위기도 살아납니다
쉬운 길을 두고 산길로 들어서지 말기를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부릅뜨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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