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경남지부 단체교섭(도청 법내 노조도 제대로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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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잘하자 댓글 0건 조회 2,338회 작성일 06-07-06 19:11본문
교육청과 전교조 경남지부, 한교조 경남본부의
2006년 단체교섭 제1차 본교섭을 시작하였습니다.
일시 : 2006. 6. 27(화) 오후 3시
장소 : 경상남도 교육청 회의실
참석 : 도교육청 - 교육감 외 9인
교원노조 - 전교조 경남지부장, 한교조 경남본부장 외 8인
* 총 340개 항을 놓고 힘있는 교섭투쟁을 시작합니다.
붙임자료에 첨부된 교섭 속보를 다운 받아 동료교사들에게 회람하여 주십시오.
갈수록 힘들어지는 교육여건속에서 사명감으로 헌신하고 있는 우리 교사들의 어려움과
심화되는 사회적 양극화 현상이 이제는 교육의 양극화로 치딛고 있는 현실에서 고통받는 학부모님과
입시경쟁교육하에서 신음하는 우리 아이들의 고통을 풀어내는 2006 단체교섭이 될 수 있도록
조합원 동지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단체교섭 승리하여 교육여건 개선하자 !
불필요한 공문감축 교육권을 확보하자 !
살인적인 입시경쟁에서 아이들을 구해내자 !
우리농산물 급식으로 학생건강권 지켜내자!
학교 투명성 확보하여 공교육의 신뢰 회복하자 !
행정편의주의 추방하고 교육의질 높여내자 !
전교조 경남지부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09:26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2006년 단체교섭 제1차 본교섭을 시작하였습니다.
일시 : 2006. 6. 27(화) 오후 3시
장소 : 경상남도 교육청 회의실
참석 : 도교육청 - 교육감 외 9인
교원노조 - 전교조 경남지부장, 한교조 경남본부장 외 8인
* 총 340개 항을 놓고 힘있는 교섭투쟁을 시작합니다.
붙임자료에 첨부된 교섭 속보를 다운 받아 동료교사들에게 회람하여 주십시오.
갈수록 힘들어지는 교육여건속에서 사명감으로 헌신하고 있는 우리 교사들의 어려움과
심화되는 사회적 양극화 현상이 이제는 교육의 양극화로 치딛고 있는 현실에서 고통받는 학부모님과
입시경쟁교육하에서 신음하는 우리 아이들의 고통을 풀어내는 2006 단체교섭이 될 수 있도록
조합원 동지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단체교섭 승리하여 교육여건 개선하자 !
불필요한 공문감축 교육권을 확보하자 !
살인적인 입시경쟁에서 아이들을 구해내자 !
우리농산물 급식으로 학생건강권 지켜내자!
학교 투명성 확보하여 공교육의 신뢰 회복하자 !
행정편의주의 추방하고 교육의질 높여내자 !
전교조 경남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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