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마산 m방송사는  5.31지방선거 기간동안 줄고 경남도정에 대해 비판적이 보도로 일관해 왔다.

도민의 지지를 받아 다시 당선된 김태호 도지사가 취임하자 마자 다시 도지사 관사문제,

인사문제,남해안프로젝트,람사총회등 비판적인 보도  일색이다.

 

 민선4기가 출범한지 몇일이 지나지도 않은 이시점에서 관사문제로 연속 시리즈로 보도 하고 있으며,

김태호 도지사의 가장대표 공약인 남해안 프로젝트 문제점만 부각하며 환경단체의 인터뷰를 통해 첩첩산중이라는타이틀로 남해안 프로젝트의 출발이 험난 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많은 전문가와 행정가 교수진들이 모여 만들어지고 3개 시.도지사가 합의하고 수도권에 대응하는

남해안 발전 프로젝트를 환경단체의 회원 인터뷰로 한방에 졸속으로 몰아가는 보도태도는 이해하기 어렵다.

 

언론보도는 공정성이 전제 될때 만이 도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민선 4기 도정이 출범하고 몇개월이 지나고 확연하게 정책이 잘못되거다 추진의지가 없다고 판단

될 시점에 비판을 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출범 초기부터 도지사 길 들이기식 언론 보도는 언론 권력의 남용으로 도민들은 받아 들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