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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적인 도청 대감님들의 모습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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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관 댓글 0건 조회 2,510회 작성일 06-07-2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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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어르신네들 날도 덥은데 고생많습니더.
대감님들도 인사때만되면 잡음이 많은것은 시군이나 매한가지네요
지고지순하신 도청 대감님들께 감히 농촌 서기가 한말씀올립니다.
대감님들께서 그래도 시군의 어른인데 모범을 보이것다고 홀로 외로이
합법노조에 들어갔으니 버려진 시군자식들 걱정일랑 거두고 따신밥묵고 잘사이소
도청에서 부시장 부군수 서기관 사무관 안주도 우리도 잘 알아서 합니더
그랑께 조직 허벌나게 벌리가 우리도 주라꼬 안할거니께 기냥 알아서 잘 갈라묵고 사이소
좋은 서방만나 잘살것다고 집나가서 묵을것도 없응께 옛날집 기웃거리지 말고..
인사협약때매 씨끄러울 이유 하나도 없지요. 안그렇습니꺼?
기냥 너그꺼 너그묵고 우리꺼 우리묵고 하모 안됩니꺼...
합법노조 하시는 대감님들은 법과 원칙을 잘지키는 모범적인 대감님들 아니겄습니까.
오늘도 수고하이소. 합법노조에 들어갔응께 저거끼리 쌈박질하지말고 의논모아 잘 사이소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09:26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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