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3,4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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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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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청에는 쓸데없는 장이 있어요
서부권지역 홍보자료, 서부권 대규모사업 현장 방문 등등
서부권 만을 위해 일하는 국이 아닌데 어찌된게 서부지역 자료를 추가로
계속 만들어 내야되는지.....국장 통과된 업무도 계속 거기서 막히고
과외 보고, 결재 등으로 서부청 직원들 넘 힘듭니다. 요번 조직개편에서 삭제해 주세요.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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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참으세요...
이제 2달가량 남았으니...
하루이틀이 아니지 않나요?
무언가 조치가 있겠죠...
인내합시다...
서부청 직원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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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빼고 다안다, 놔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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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언 못할거면 뒤에서 뒷다마 금지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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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화 입니다 고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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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00일보 기사중에 "경남도 지원책 쏟아내자 지역건철업계 상전벽해" 기사에 나오는 간부님 정말 존경합니다.
이런 간부님 정도되어야 되지 않을까요?
기사 일부 중에

건설업계 관계자은 "시군 인센티브와 용적률 인센티브는 바로 체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대책이다. 우리 기대를 뛰어 넘는 수준이라며 최근 들어
경남도 공무원들이 현장 세일즈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우리가 미안할 정도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은 0 본부장의지가 정말 적극적이다. 관련 부서에 실질적인 대책을 내 놓을수 있도록 계속 신경 쓴것으로 안다며 실제로 0 본부장이 업계 관계자들 모인 자리에
온적이 있다. 보통 인사말만하고 일어나는데 계속 남아서 이야기를 듣더라. 나중에 일정 때문에 나가면서 관계 공무원에게 '녹음을 해달라'고 까지 하더라 전했다.

<중략>
특히 0 본부장은 홍지사 시절 복지보건국장을 맡아 진주의료원 폐쇄를 진두지휘한 바 있다. 이때문에 홍준표 도정 핵심 간부 가운데 한명으로 알려져 있다.

훌륭하신 우리 0 본부장님 정말 존경합니다.
지사님 꼭 우리 본부장님 좀 챙겨 봐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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