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음악소리가 신나고 좋기만 한테 점심 시간 그것도 이해못할 만큼 마음이 힘드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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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섭외 좀 잘하시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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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인양 글 올리지말고 볼일 다봤으면 집에가서 발닦고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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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노래 선곡이 좀 맘에 와 닫지 않는 부분도 있네요 사람마다 관점의 차이는 있겠지만 전 솔직히 오늘 공연 소음에 가깝네요
밥먹고 직원들 하고 애기 중에 어떤 놈이 또 시위방송을 저리틀러 놓고 자빠졌나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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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신경을 안쓰고 섭외를 했을까요?

물론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겠죠.

하지만 자기한테 안 맞는다고 이런데 글을 쓴다는 것이 더 어이가 없네요...

뭐 툭하면 노조게시판이야...

나는 좋기만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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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혁신~말끝마다 혁신~
그런데 이런 글을 보면 혁신은 개뿔~~~
일을 하는데 한사람의 쓴소리도 새겨 들어야 혁신이 되는거다. 자기 의견과 반대되면 무조건 틀렸다고 비난하는 이런 자세로 무슨 혁신?  그대의 듣는 자세부터 혁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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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혁신이 왜 나와ㅋㅋ 혁신혐오증 없애는게 혁신일듯
좋다는것도 의견이고 싫다는것도 의견인데 이 게시판엔 불만과 미움만 말하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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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하는말이 여러사람을 힘빠지게 합니다.
모두에게 최고는 아니라도 우리동료가 힘들게 하는일에 격려와 조언은 어떨까요.
함께하는 우리 청우들에게는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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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이 공연있는 날은 같이 동참해 주는게 좋구요,
부득이 참석이 어렵다면, 다른 사람들과 약속이 있다면 장소를 적당히 옮겨서 대화를 나누시면 될 것 같네요.
사실 우리 지역에서 뮤지컬굥연 보기가 싶지가 않잖아요,
우리 직원님들 좋은쪽으로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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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순간  노래좋던데
그리고 젊은 분들이 에너지 있고 잘하는데 먹고사나 안쓰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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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자들은 아름다운 노래소리로 들릴테고

승진 못한자는 당연 소음으로 들리지요...

시기가 부적절한듯,,,직원을 생각한다면 한치의 오차도 없이 헤아리심이 마땅하다고 판단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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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에 공무원만 있는건 아닙니다.
민원인들 중에는 안좋은 일로 얼굴 붉히고 가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멀리 내다보고 생각이 다르다고 악플 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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