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전적으로 동감하고 전수조사 해서 개선해야됨. 그리고 양심이란것이 있으면 좋겠음. 남들 일할때 도비로 쉬었으면 그들부터  승진에 대한 욕심 버려야 도는거 아니가? 사람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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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평서식에 현직급 장기교육, 해외유학 적는 란을 만들어서  그 기간만큼은  빼고 평정할수 있게 바꾸자
묵묵히 일하는 사람이 승진하는  인사개혁이 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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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참에.. 님의 말이 옳습니다.
근무평정 서식에 장기교육, 해외유학 적는 란을 만들어 주십시오.
그래서 그 기간 만큼 승진시기에서 늦어질 수 있도록 꼭 반영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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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이라고 같은 줄 아나 이 등신아

누워서 커는 콩나물도 있고 서서 커는 콩나물도 있다

공무원이라고 같은 공무원일줄 아나 이 등신아

놀고 묵고 승진하는 공무원도 있고

죽자살자 일하고도 승진도 못하는 공무원이 있다

우리 스스로 인정하자 차이가 있다는 것을

그래야 속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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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놀고먹다 요직가서 승진하는 얌체들을 완전히 배제해서 비정성화의 정상화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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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6급 유학파(남편따라 외국다녀온 분 포함)들 참말로 남다르다..
실껏 놀다와서는 탁월한 능력으로
뼈빠지게 일하고도 못 앉는 주무계 차석자리에 눌러앉아
그때부터 근평관리 한다고 동료들 옮겨갈 차석자리 씨를 말려버림.
행정~, 재난~, 경제~, 문화~ ...
심지어 경제~는 2년째 차석을 하고 있음...

유학파님들도 문제지만 이런 분들 그 자리 탁탁 알아서 보내주시는 인사과님들
제발 생각이라는 걸 하시고 인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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