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진짜 욕나온다. 대안이 없으면 서부청 갈때처럼 가만히나 있지. 노조가 난리를 치니까 결과적으로 못들어가는거 아니가? 대의 같은 소리하고 있네. 대의고 나발이고 결과가 말을 해주네, 특정직렬 대변인 역할 한거지. 그동안 낸 회비가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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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시 창원 못간다! 애들 학교도, 정든 친구들끼리 혜어지는거 더 이상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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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위원장님 그동안 항상 지지했었는데.
이번 건에 대해서는 실망이 큽니다.
서부청사 생기고 가족들이 고생하는거 다 알면서 이러실 수 있단 말입니까?
책임지고 다 사표내세요

이사야 다시하면되지 앞날이 걱정이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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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감, 자질 좀 갖춥시다!
조직관리하시는 분들~
앞으로도 외청관리계획, 국 이전 5년마다 할건가요?
직원들, 가족들 피눈물납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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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청이 왜 있는거고?
정치적 산물아이가? 할 만큼 했다아이가? 이제 뭉치자!
본청으로 다 들어가자 말이다!
노조가 서부청 없애고 합치는데 앞장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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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청 직원도 같은 노조원인데 왜 노조에서는 서부청 직원 입장은 대변해주지 않나요? 왜 우리는 계속 참아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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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청 폭탄 돌리기 인가

직렬이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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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청 다른 국도 보내달라고 아우성칠까봐, 본청 다른 국들은 교체되기 싫다고 난리칠까봐,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생각해서  노조에서 머리아플거같으니까 미리 손써서 난리쳐서 초 쳐버리는... 이번 행동은 일부러 그랬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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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계에 서부청 근무해본 직원있나?? 니들이 서부청을 알고 그러나?? 서부청 근무해보고 조직개편을 하던 인사를 좀 해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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