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갈수록 팍팍한  직장이 정말싫군요~~
인간미도없고 권리만찾고 동료애도없고
오로지 개인만 생각하는 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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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주무관의 말에 이해하는 사람 과연 얼마나 될까요?

계내에 계장이 공석이면 당연이 선임 주무관(일명 차석)이 업무 대행자로 지정하도록

사무분장에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주장하는지 이해할 수 가 없음(주무관으로서 자질이 없다고 보여짐)

계내 말단 주무관(일명 막내)이 여비뽑고, 주간업무 챙기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음(업무분장에 없어면 모릴까)

글쓴 주무관은 추측컨데 도청 생활 초짜이거나 아님 일하기 싫어서 이런 글을 쓴다고 판단됨....

불평불만을 애기할려면 논리있게 정확하게 팩트를 알고 쓰시기 바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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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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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분장???
막내가 차대기하고 국과장 밥 사먹이는 것도 업무분장에 들어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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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차 대고 하나
그럴리 없겠지만 도민 누구와 중식 석식 한다고 거짓으로 품의서 내고
국장 과장 직원들이 식사하는 그런 일은 없겠지
행정부지사부터 모범을 보여라
업무추진비 올바르게 집행하는 거
출장여비 감사할 줄 누가 알았겠노
감사원에  아주 청렴한 분이 출장여비 감사하여
많이 개선되었듯이 -
출장여비 가지고 감사한다고 욕을 했었지
시대가 바뀌면 그에 따라 많이 바뀐다.
업무추진비 집행내역도 사실여부 조사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거짓으로 하지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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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무라고 해서 잡일 다 하는게 업무분장에 있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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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런일이 하기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업무를 차석업무를 해라. 차석업무해보면 서무업무가 얼마나 부담없고 수월한 일인줄 알거다. 매일 지금 청년정책이고 없는 아이디어 짜내고 해야 되는데 그런 업무 막내가 하고 차석보고 서무일하라고 하면 차석은 엄청 좋아할거다. 특별히 머리 쓰지않고 하는 일이 얼마나 부담없이 좋다는것도 알것이고 막내가 차대는게 싫으면 정식으로 건의를 해서 돌아가면서 하자고 하면 될걸 그런 용기는 없으니 여기서 하소연하는건 좀 떳떳하지 못하다 생각하니 좀 더 현명한 신규답게 해보세요. 여비 뽑는것도 어느 누군가 해야 되는데 업무 난이도에 따라서 직급별로 사무분장이 되는건데 본인할일을 왜 본인이 해야 되냐고 생각하니 업무연찬이 좀 많이 필요한것같군요. 또 어려운일주면 막내한테 어려운일준다고 난릴것같네요. 무슨일이든 열심히 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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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여비도뽑고 급량비도 지출하고 밥주문도하고 청년정책이다 동남권이다 뭐다 죄다 다 그냥 알아서 하라고 던져서 제가하는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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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뭐라고 할말이 없네요.......조직이 이렇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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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도 제대로 못쓰는 기 지 주장만 하네

- 역활 ===>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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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석한테 검토받아서 이래하라 해서 이래래서 계장님 보여줬더니
왜 이래했냐고깨지고 그냥 계장님한케 들고가면 차석검토 안받았다고 깨지고ㅋㅋ 미친조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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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까지 불만이고. 이거 뭐 일 안하겠다는 소리밖에 더되나? 신규로 바로 뽑았더만. 별에 별 애들 다 들어오나보네 뭐 신규 중에 열심히 하는 애들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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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꾼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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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를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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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오더 내려오면 치낼수있나 ?
업무보고 하나 못치내는놈이  .. 

그러다 진짜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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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이란 그런것이고 조직문화란 그런것이란다
싫으면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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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같은 분이 도청에 많으시니까 조직 문화의 자정활동이 더딘 것 입니다. 시보떡이나 국과장 모시기 등 악습이 언론에 보도되어야만 문제로 인식하시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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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보떡, 국과장모시기 하나도 개선된게 없음 요즘에도 맨날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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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을 보니 참 답답하네요
저런마인드로 도청이란 조직에서 근무하는 본인도 답답하긴하겠지만..
어디 신균지 모르겠으나 같이 일하는 분들이 참 고생 많겠습니다.

아무리 처음 일한다고 해도 기본개념은 탑재하고 살았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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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천 수집기 가동중입니다 삐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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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참들은 의회에 다 가 있고, 도청에는 신규 직원들이 많아지니 자기들 생각이 당연히 맞는줄 아는기라..
보고 배울 일하는 사람들이 많아야 되는데 ...조직의 법도는 어디로 다 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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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심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참으로 딱하고 못나보인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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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적 모임에도 회장과 총무가 있습니다
회장이 없으면 총무가 회장 역할을 하지요
각자 잘 알아서 하는 조직도 외부를 향해 누군가는 조직을 대표해야 합니다.
계장 없을때 옆계에서 또는 주무계에서 업무로 부당한 지시를 하면 글 쓴 분은 알아서 잘 대처 하실 수 있겠지만...또 다른 누군가는 그 대처 방법을 누군가에게 의지해야 합니다.
차석이 벼슬 이름입니까? 아니지요. 누구나 다 압니다. 그게 벼슬이나 직위 직책으로 느낀다면...그건 글쓴이가 잘 못 알고 계시거나 그렇게 느끼게 한 사람의 잘못일겁니다.
차석은 우리 계에서 두 번째로 공직 아니 우리 계 혹은 담당 조직 내에서 상대적으로 경험이 많은 사람 정도로 이해하면 됩니다.
의지할 수 있고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사람.
우리 계가 대외적으로 욕 먹을일 생기면 나 대신 욕 먹어주는 사람.
글쓴이 계의 차석이 맘에 안 든다고 모든 차석이 그렇진 않아요. 개인적인 인간관계 문제가 조직의 문제는 아닙니다. 또 글쓴이 계의 차석 아닌 다른 계원들도 글쓴이와 같이 느끼진 않을 수도 있어요.
개인적 문제를 조직 탓으로 합리화 하는 것도 가끔은 내 정신건강을 위해 필요합니다. 그래서 당신탓이 아닙니다란 문구도 건물 어딘가 적어 두었지요. 글 쓰신 분은 자신의 입장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한 것이니 누구도 글쓴이를 나무랄 순 없을겁니다.
그렇지만 일기는 일기장에...고백은...연애편지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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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불만이면 연금 포기하고 다른 일 알아보면 되는거 아닌가...?
할줄 아는게 그것뿐이니 낑낑대면서 계속 일할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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