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오늘접속 : 108
  • 전체접속 : 9,798,862

메인메뉴

본문컨텐츠

나도 한마디Home>참여마당>나도 한마디

신관 4층 ㅅ과 마이 아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복도통신 댓글 21건 조회 19,755회 작성일 21-12-22 14:04

본문

복도통신 들으니까

신관 4층 ㅅ*단 일주일만에 주무계 3명 병가내고 짐싸서 집에 갔다메?

머꼬? 코로나 말고 신종 전염병이라도 생긴거가?

갑질 실태조사도 좋지마는 인사과랑 노조는 이런거 먼저 조사해야 되는거 아니가?

댓글목록

직원님의 댓글

직원 작성일

주무계만 그럴까 그옆은 더한데, 쳐다보면 정말 심하다.그라믄서 상도 받을끼라든데. 신종 전염병보다 더하다.

인과응보님의 댓글의 댓글

인과응보 작성일

직원들 그렇게 만들어놓고 아닌척 모르는척 그렇게 지나갈거같나?
그 직원들의 원망과 한들이 결국 돌아올거다. 인과응보다 그게
모르는척 행세한다고 피해가진 않을끼다. 계속 아닌척 그래 잘해봐라.
잘 지켜보께

차차무무님의 댓글의 댓글

차차무무 작성일

그 사무관 잘~~~ 알지

갈매기님의 댓글

갈매기 작성일

그 옆의 모 계는 작년이 피크셨는데..일종의 무혐의 처분(?)을 받으셨고...
지금은 주무계가 난리라지요~~ ㅅㅅㄱㅇ보다 더한 전력이 있는 그곳!

차무님의 댓글의 댓글

차무 작성일

ㅈㄹ 당해봐라. 주무계  세발의 피다.

소문에님의 댓글

소문에 작성일

완또가 하나 새로 왔다든데
역시 구관이 명관인기라

휴직님의 댓글

휴직 작성일

휴직 4~5명인 과가 5갠가 되던데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ㅅㄱ님의 댓글

ㅅㄱ 작성일

병가쓰는걸 왜 조사하는데?

1233님의 댓글의 댓글

1233 작성일

ㅅㄱ님의 댓글의 댓글

ㅅㄱ 작성일

아 이제 알겠다 눈치가 없었네

아!! 그 00장?님의 댓글

아!! 그 00장? 작성일

그  00장님
결재 올렸더니 자기 기분 운운하고
간단한거 결재하면 될 내용을 내 죽일려고 이런걸 .... 하고
10분결제 하면 될 내용을 1시간 가까이 5~6번을 반복하면서 직원을 추궁하듯이...
책임면피의 달인  ㅠㅠ
직원한테는 아무런 설명없이 일방적으로 업무배제
이후 다른계로 배치,,,
그 부서 전후임 직원 스트레스로 병원치료에  약먹고 병가내고

그 부서 직원들 요즘 힘들다고 하소연 많이 하던데

이 사실이 팩트이면 ㅠㅠㅠ

단단님의 댓글의 댓글

단단 작성일

과장이야 ? 주무,차무 계장이야? 3명 다야? 위에글보니 그러고도 남겠네

불구경님의 댓글

불구경 작성일

폭탄은 돌리는 거 아니라고 터지든 말든
인사과나 노조는 불구경만 하지요.
아무리 고생해도 평가 하나 못 받고
힘 없어서 쓰러지는 직원들만 불쌍할뿐.

정도껏님의 댓글

정도껏 작성일

부서의 장님께서  기분 좋은
날만 결재 올리면 되겠네요.

근데 휴직자도 많고 아픈 직원이 줄줄이 인거 보면
늘 기분 좋은 날이 없었나 보네요.

그럼 답은 나와 있는거 아닙니까.

기분 좋은 곳으로 가시는게.....
본청에는 그런 곳이 없다는데.ㅠ

의회서기님의 댓글의 댓글

의회서기 작성일

함부레 의회로 보낼 생각하지마라. 우리도 사람 가린다.

반품님의 댓글

반품 작성일

부서장 계장 다 문제인가 봅니다.

누가누가님의 댓글의 댓글

누가누가 작성일

주무계와 전 직원은 단장,
차무계는 단장 + 계장
누가 누가 더 힘들까요?

그동안님의 댓글

그동안 작성일

누가누가 더 힘든지 힘겨루기할 정도라니
그동안 내색않고 참 많이 힘들었겠습니다.

노조가보관님의 댓글

노조가보관 작성일

이상한 부서장은 다른곳에 돌려도 똑같으니까
그냥 노조에서 2주간 재활교육 시켜서 실과로 돌려보내주세요
노조위원장님 과장국장 개잡듯이 잘 잡으신다던데 이럴때 좀 해결해주세요

오죽하면님의 댓글의 댓글

오죽하면 작성일

노조도 상반기부터 이미 알고 있는데도 가만히 있지요.
인사과도 다 알면서 2번의 인사 때도 아무 조치를 안했지요.
노조, 인사과 둘다 자기들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곳이라서
단장, 계장 다 자기들에게 영향력이 없는 사람들이라 보고만 있더이다.
그 점을 직원들이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정작 해당부서에서는 입 다물고
옆에서 지켜보다 답답한 직원이 오죽하면 여기에 글을 올렸을까요?

직원님의 댓글

직원 작성일

살려주세요 ㅠ

하단카피라이터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주소 (51154)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사림동 1) / 대표전화 055.211.2580~3 / 팩스 055.211.2589 / 메일 ako2582@korea.kr
Copyright(c)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