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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땅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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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k 댓글 0건 조회 4,567회 작성일 06-06-1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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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땅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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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에 있으면 집이 흔들립니다.
진동을 느낍니다.

70~80m 부근에 동사무소 신축현장이 있습니다.
지금 터파기 공사가 한창입니다.
그래서 공사 진동일거니 생각했습니다.

그런대 그저께 보니 공사가 끝나고 포크레인이 쉬고 있는데도 진동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가만히 잘생각해보니 포크래인의 작업과 진동이 일치했던게 아닙니다.
포크래인이 작업중에도 진동이 없었던 적도 있고요.
생각해보니 포크래인의 작업으로 집이 흔들리기까지는 아닐것 같고요.


이것도 땅굴일런지......
여기는 용산구 이촌2동입니다. 한강철교와 붙은 동네요.
여기까지 땅굴이 온건지...

참 혼란스럽습니다.
권력층에 간첩들이 즐비하고 대통령이니 법무부장관이란 놈들이 명백한 반역행위를 하고,
곳곳에 빨갱이 들이 설쳐대도 어떻게도 못하니...
기어코 나라가 망할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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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국방
"요즘 집에 있으면 집이 흔들립니다. 진동을 느낍니다. 70~80m 부근에 동사무소 신축현장이 있습니다. 지금 터파기 공사가 한창입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 정도의 거리에서 푸레카작업을 하여도 진동은 없습니다. 그러니 터파기 공사에 동원된 포크레인의 작업으로 진동이 있을수가 없다는 것 입니다.

"동부이촌동에 거주로 여기까지 땅굴이 온건지" 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이미 서울이남으로 땅굴남침 된 것은 수년전입니다. 지금 서울 어느곳에 가더라고 땅굴 없는 곳이 없습니다. 지천이 땅굴입니다. 거미줄같이 얽혀져 있답니다. 이러한 것을 국민 모두 알아야 합니다. 그저 먹고살기에 급급하다고 생각하기에 멀리하고 있습니다. 땅굴을 멀리하다보면, 결국 밥숟가락 놓고 빨갱이의 죽창에 생을 마감할 것입니다.

제가 그동안 땅굴에 관한 글들을 자유게시판등등에 게재 하였던것들 중에서, 민감한(?) 사항들이 있는 것들은 제가 스스로 삭제하였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땅굴이 늘어서서 한몫으로 지나가는 것중에 제일 많은 갯수가 20개 입니다. 아마 내가 탐지치 못한 곳이 있겠지만, 탐지한 것들 중에 20개가 제일 많았습니다. 지인은 지금도 그것을 인정치 않으려 합니다. 너무하다고,,, 그러나 사실인 것을 어찌하겠습니까. 땅굴이 없는 곳에서는 전혀 무엇의 반응도 나오지 않습니다.

제가 거주하는 곳의 밑은 땅굴이 지나간 곳입니다. 저는 땅굴위에서 먹고 자고 하는 것이지요.

말씀하신 곳을 월요일 퇴근후 탐지해 보겠습니다. 그 결과는 시스템에 게재하겠습니다.

"용산구 이촌2동입니다. 한강철교와 붙은 동네" 가보겠습니다.

하나 알려드립니다. 한강에는 수개의 다리가 강북과 강남을 연결합니다. 그러한 교각들의 아래는 땅굴이 있음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그러한 교각들의 아래에 어김없이 1조를 이루는 4개의 땅굴라인이 있습니다. 또, 한강 하류에서 상류로(팔당쪽으로) 올라온 땅굴이 있습니다. 한강의 폭 2/3 정도의 위치에, 다시말해 강북쪽으로 치우친 쪽으로 하류에서 상류로 이어진 땅굴라인이 있음을 수년전 확인한 바 있습니다.
 200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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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말
자주국방님 말씀에 놀라지 않을 사람 누가 있겠습니까!
이런 사실을 대한민국 정부도 물론 알고 있을것입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조용하니, 이 무슨 조짐인가요??
 200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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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류향
자주국방님 몸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역사는 10년에 끝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이
살아 있는 한 그들에 대한 단죄는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그들 모두 명심해야만
할 것입니다.
 200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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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류향
박사님, 대한민국의 현실을 CNN에 제보해 주십시요.  200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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