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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반역자 김대중 비자금 미국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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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대한 댓글 0건 조회 4,913회 작성일 06-06-1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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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조선일보
           http://www.chosun.com/national/news/200606/200606090133.html

"DJ 비자금 미국서 관리" 의혹 제기
在美언론인 “수사 의뢰”




- 조선닷컴의 톱뉴스


- 김대중 전 대통령, DJ비자금

- DJ비자금 의혹제기 논란

김대중(金大中) 전 대통령의 비자금이 미국 뉴욕에서 관리돼 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민국 안보와 경제살리기 국민운동본부대한민국을 사랑하는 호남(湖南)인들의 모임은 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 전 대통령의 비자금이 뉴욕에 흘러와 관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아들 김홍업 씨가 비자금을 빼돌린 정황을 확보해 김 전 대통령 부자를 한국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재미(在美)언론인이자 뉴욕 정의사회실천시민연합 대표인 저스틴 림(Justin Lim)씨에 따르면, 이들은 이미 김대중 대통령의 아들 김홍업씨의 측근인 홍모씨 등 4명을 탈세, 내부거래, 돈세탁 혐의로 4월 미 연방수사국(FBI)과 연방검찰 등 미국의 4개 수사기관에 고발했다.

림씨는 “2001년부터 2004년까지 김씨의 측근 이모 씨의 지시로 현금을 가득 채운 ‘007가방’을 누군가에게 수없이 날랐다는 증인을 확보했다”며 “그 증인은 뉴욕에서 김 씨가 측근과 함께 돈 가방을 옆에 두고 회의하는 것도 직접 목격했다고 밝혔다”며 녹취록을 공개했다. 그는 “김씨의 측근 3명을 뉴욕 주와 국세청을 통해 조사해 보니, 직업도 뚜렷하지 않은 이들이 뉴욕에 3억6000만 달러 상당의 부동산을 소유한 것으로 밝혀졌다”며 “이들은 100여개의 위장회사를 차려 놓고 김 전 대통령의 비자금을 대만의 은행을 통해 돈세탁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림씨는 김씨의 비자금을 관리한 핵심 인사로 ‘이용호 게이트’에도 연루됐던 아태재단 전 간부였던 이모 씨를 지목했다. 그는 “김씨의 측근들이 이씨를 이 회장으로 불렀으며, 김씨는 뉴욕 방문 때마다 그의 집에서 머물렀다는 증언을 들었다”며 “사용 명세가 불분명한 아태재단 후원금이 김씨의 비자금으로 변질돼 미국에 흘러들어 온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원정환기자 euticoca@chosun.com
조선닷컴 internetnews@chosun.com

입력 : 2006.06.09 01:28 37' / 수정 : 2006.06.09 10:3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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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의식 (uys5208)  0       0
하하하하 차떼기 100억보다 적은 액수겠지? 노빠들아 만일에 100억이 넘으면 그때 뭐라할것인가? 김대중이 공적자금 160조 투입하고 40조원 회수가능에 120억은 회수불능이란다. 니들도 뉴스보아 알지? 그 120조원이 다 어디로 갔는지 니들은 아냐? 120조대 100억? 노태우가 빼돌린 비자금이 7천억이라고? 120조와 7천억 비교되냐? 이 쓰레기들아 정신차려라 (06/09/2006 20:19:41)


• 이태헌 (lth9950)  3       1
잘못하다가는 북으로 도피하는 수가 생기겠다. 검찰은 김대중이 맘 변하기전에 하루빨리 수사하라 (06/09/2006 20:15:28)


• 이권범 (kb9001)  9       3
이 늙은이 북한에 제 동생 만나러 가는거 포기하고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보나마나 또 다시 입원하겠군, (06/09/2006 19:46:53)


• 이은노 (dldmsfh)   21     2
일단, 출국금지 부터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노벨위원회에 통보하여 상 반환하고 공작금은 환수하여 국고에 귀속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수십조원 비자금 미국에서 손 못되게 해서 우리국고로 환수해야 합니다. 이넘이 늙어도 눈치가 보통 빠른 넘이 아닙니다. 당시 추종자 일당들도 모조리 잡아야 합니다.자살하지 못하게 감시도 철저히 해야 하구요! (06/09/2006 19:38:30)


• 박상현 (chuimong)   15     1
김대중의 비리를 파헤치면 다음 대선때까지 해도 다 못한다. 끝까지 파헤쳐 이 더러운 인간의 속내를 함 뒤집어 보자. (06/09/2006 19:33:30)


• 박홍치 (chi4627)  17     1
그는 국민을 우롱하고 전라도민을 볼모로 돈을 모으고 기업을 팔고 거액을 챙겨서 자기이익에만 몰입한 샤일록보다 더 악랄하고 추악한 인간이며 거짓으로 뭉쳐 상을 받는 희대의 사기꾼이다. (06/09/2006 19:24:32)


• 채희일 (philipoh90)   4       1
사실아니기를 빌고또빈다,만에하나 사실로 밝혀질경우 우리들 국민들은 원통해서 어떻게사느냐? (06/09/2006 19:24:07)


• 이보춘 (bch1398)  19     1
이래서 공소시효를 넘기기위해 노무현을 당선시켜 김대중이 보호를받고 있었구나 빨리 박근혜가 집권하여 모든것을 파헤쳐야한다 (06/09/2006 19:20:21)


• 강신준 (sjsj900)  11     0
뒈질때 관속에넣어가서 김일성에상납도좀하고.. (06/09/2006 19:12:35)


• 정승찬 (jpower01)  13     0
이제는 몸통을 감방으로 보내야할 시기다. 북으로 튀기전에 잡아서 문초하렸다. (06/09/2006 19:10:52)


• 이종열 (cowinner0810)  11     1
김대중은 수많은 비자금을 자신의 친지명의로 관리해 왔다는 것은 호남민외는 다 인정하는 사실이다 지금이라도 명명백백하게 밝혀 김대중의 가면을 벗겨야 한다. (06/09/2006 19:09:59)


• 이춘우 (leecw38)   10     0
천주인이 어떻게?대통령까지 한늙은 영감 전라도 수령 울분이터진다. 김,노통 감옥보내고 재산몰수해야한다. (06/09/2006 19:09:05)


• 김동현 (ehdxoaowlr)  
백자평을 작성자께서 삭제하셨습니다 (06/09/2006 19:06:52)


• 정병렬 (cbr1802)   23     1
김대중 비자금 數兆원 - 공개된 비밀 - 노무현정권이 보호막 노릇 - 2007 정권교체로 환수 < 정권교체 갈망 애국시민 일동> (06/09/2006 18:46:55)


• 김종열 (te5221)   12     1
제갈슨상님의 3억6천만불의 미스터리 구경하세요http://www.konas.net/article/article.asp?idx=8808 (06/09/2006 18:40:25)


• 이원재 (dnflgud11)  1       21
참나 의혹만 제기 한거 아닌가. 일단 사실이 아닌것을 기사로 올릴수 있나. 기자양반 그럼 이렇게 의혹제기 해도 되나요. "박근혜 숨겨둔 친딸 미국서 유학생활" 대학때 남친과 어쩌구저쩌구. 잼있죠 (06/09/2006 18:40:15)


• 유인학 (yih500)  16     1
미국뿐이라고 생각하는가. 비자금 도피천국 스위스에 대해서도 더러운영감의 자금을 조사하라. (06/09/2006 18:39:52)


• 정광철 (ttt7777)  
백자평을 작성자께서 삭제하셨습니다 (06/09/2006 18:37:57)


• 김종열 (te5221)  
백자평을 작성자께서 삭제하셨습니다 (06/09/2006 18:35:25)


• 박정권 (rfvrfvrfv)  
백자평을 작성자께서 삭제하셨습니다 (06/09/2006 18: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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