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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떵신이다.정보가 없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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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보 댓글 24건 조회 25,148회 작성일 19-04-0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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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는 정보화 시대입니다.
정보가 있으면 부자도 출세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어느 지역에 신도시, 재개발이 이뤄지는지 알면 금방 부자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빽만 있고 방법만 알면 출세하기 쉽습니다.
공부 잘 해야 반드시 출세하는 것은 아닙니다.
부모가 얼마나 능력이 있느냐에 따라 자식들도 폼나는 직장 물려받아 폼나게 살 수 있습니다.
강원랜드, 하나은행, 국민은행, 학교 선생님, kt 등 폼나고 대단한 직장에 빽과 돈만 있으면 얼마든지 뒷문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여기저기 발품 팔아서 얻은 최고급정보 하나 드릴께요.
별정직 5급보다 7급, 9급을 노리세요.
자식에게 번듯한 직장 물려주는데 인색하면 안 됩니다.
아파트 1채는 팔아도 땅땅거리며 살 수 있는 분들만 도전이 가능합니다.
자신의 인맥을 총동원하여 줄을 잡으세요.
도지사 ㅡ 국장,과장 ㅡ고시담당
국장,과장 ㅡ 고시담당
고시담당
7급, 9급 무시하지 마세요.
20~30년 후에 부시장, 부군수 해먹습니다.
부시장, 부군수 경력으로 자치단체장 출마하면 시장, 군수로 완벽하게 출세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청에 9급 출신 5명이 불법채용 덕분에 모두 부시장ㆍ부군수ㆍ서기관으로 승진해서 개폼잡으며 잘 살고있습니다.
정보가 빨라야 출세하는 세상입니다.

댓글목록

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 작성일

또 혁철님이네요..
누구나 아는 건데, 별정직 5, 7, 9급이 부시장 부군수 할 수 없다는 기본적인 걸 모르고 또 올렸네요.
들키지 않게 조금 더 세밀함이 필요해 보입니다.
홧팅하세요~~

ㅎㅎ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 작성일

윗글 다시 보세요
별정직이 부시장 부군수 한다고 한 부분은 없어요
ㅋㅋ
혁철님이 올린 글 아니군요
ㅋㅋ
근데 별정직은 공짜인가요?
따까리만 잘하면 공짜로 주나요?

지니다님의 댓글

지니다 작성일

지나가다//
가던 길 쭉 가세요.
지니가다 대충 엉뚱한 사람 들먹이지 마세요.
저거는 어딜봐도 혁철님이 올린 게 아닙니다.
소문에 의하면 혁철님은 정신병자라고 합니다.
저 글은 정신병자 소행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지나가다 얼렁뚱땅 마시고 신중하게 말하세요.

성한자님의 댓글의 댓글

성한자 작성일

혁 철이 새끼가 안올렸다면 도청 직원이 올렸다는 것일건데
그럼 도청 공무원애들도 정신병자가 있다는 말이네
애라이 도청 정신병사 공무원 놈들아

시다님의 댓글의 댓글

시다 작성일

소문에 97년 팀이 돌아가면서 고시계장을 했다고 하는데 사실입니까?
혹시 홍 도지사 시절에는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나요?
사과상자, 골프백 왔다갔다 하지 않았지요?
저렴하게 삼겹살 파티 즐기며 친목도모 했나요?
김과장이 고시계장 한 거는 인정하나요?

공뭔님의 댓글의 댓글

공뭔 작성일

(성한자)
이놈이 조작한 새끼구나. 잘못을 사죄할 줄 모르고 정신병자라고 호도하는 이 새끼는 반드시 천벌받아야한다. 직원들이 지편 안든다고 공개적으로 정신병자라고하고있다. 저런놈이 한지붕아래 같은 동료라고 생각하니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이새끼야 니놈 자식놈도 천벌받아라. 이호로새끼야.천하의 벼락맞아뒤질새끼 천벌받아라.

용기님의 댓글

용기 작성일

사실이든 아니든 이미 지난 일입니다. 그것도 꽤 오래 전에요.
누구도 관심없고, 아무런 힘도, 의미도 없는 일입니다.
그만하는 것도, 돌아서는 것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러한 용기와 결단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사실 조금 많이 지났습니다만, 지금보다 더 늦으면 조금 더 힘들지도 몰라요.
과감히 돌아서서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데에만 노력했으면 합니다.
그렇게 해서 더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비겁자님의 댓글의 댓글

비겁자 작성일

20년 지났으니 불법합격자가 서기관 해먹어도 괜찮다는 뜻입니까?
20년 지났으니 조작 참가자가 부시장 ㆍ부군수 해먹어도 괜찮다는 뜻입니까?
공자님ㆍ말자님ㆍ순자님이 그리하는 게 도덕이고 윤리라고 가르쳤나요?
당신은 당신 자식에게 불법도 세월이 많이 흐르면 적법으로 변하니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돈이 되면 무조건 해라고 교육시키나요?

용기투님의 댓글의 댓글

용기투 작성일

적법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적법인지 불법인지 알지도 못합니다.
그러나 노조게시판에 이런 글을 쓰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무슨 효력이 있는겁니까?
노조게시판과는 내용이 적절하지 않다는 말도 아닙니다.
아무도 관심 없고, 의미도 없는 일에 시간을 너무 쓰는 것 같아 하는 말입니다.
공자고 순자고, 거기까지 갈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돌아서자는 겁니다. 스스로를 위해서.

바른말님의 댓글

바른말 작성일

아무 관심도 의미도 없다니요.
그건 관련자들 입장입니다.
이 조작으로 인해 일반 조합원이 직접적인 피해를 당했습니다.
조작 관련자들이 성실하고 능력있는 사람들이 진급할 기회를 뺏어갔습니다.
자신들은 실력과 능력으로 승진했다고 주장하지만 그것은 그 사람들 주장일 뿐입니다.
당신은 조합원들이 이 사건에 대해서 아무런 관심이 없다고 하는데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관련자들이 노동조합 사무실 찾아가서 누가 올린거냐 삭제하라 등등 억박지르고 겁을 주고, 정신병자, 미친놈, 또라이라고 살벌하게 싸우는데 감히 끼어들지 못 하지요.
조합원들은 인사과에 찍혀서 불이익 당할까봐 관망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렇게 당당하고 잘못이 없다면 당사자에게 직접 따지세요.
당사자 전화번호를 모르나요 주소를 모르나요.
당장 찾아가서 죽빵을 날리든가 콩밥을 먹이든가 간단히 해결하지 왜 게시판에서 주둥이만 나불거리나요.
조작이 사실이니 주둥이만 나불거리는 거 같습니다.

용기쓰리님의 댓글의 댓글

용기쓰리 작성일

당신 말대로 사람들이 관심이 있다면, 왜 극비니 정보니 하는 제목으로 글을 쓰는겁니까?
당신이 주장하고 싶은 바를 제목으로 쓴다면 읽어주지 않을 것 같아서 아닙니까?
그리고 노조게시판에 글을 계속 쓴다면 마일리지라도 쌓여서 언젠가는 당신이 원하는대로 해결이 될 것 같습니까?
좋은 말도 한번 두번입니다.

삼자님의 댓글의 댓글

삼자 작성일

난 권핵철 아닙니다.
읽어보니 이 사건 당사자로 생각되네요.
우에 사람 의견에 동의합니다.
연락처를 모르지는 않을텐데 왜 말싸움만 하세요.
권씨 연락처를 알면서도 말싸움만 계속하는 이유가 진짜 궁금해요.
난 당신이 당사자 아닌 척 이런 글 올리는게 짜증나요.
권씨 주장이 거짓이면 지금 당장 전화해서 혼을 내세요.
게시판에서 말싸움 이어가지 마시고.

근현철님의 댓글

근현철 작성일

난 이 모든 댓글들이 다 권 혁 철이라는 정신병자 소행으로 보고 있으며
만약 이 댓글에 동조하거나 조금이라도 의심의 눈초리로 보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정말 정신병자에게 당하는 정신병자 보다 못한 수준의 도청 공무원이다
이미 그 당시 권 혁 철이는 명예훼손으로 처벌받았고 재판에서도 이미 문재인(현 대통령) 변호사가
권 혁 철이를 변호하다가 도저히 말도 안되는 소리를 혁 철이가 하니까 중도사퇴했다
그런 문재인 변호사를 향후 먼 미래에 노무현이가 정치할 적에 김혁규를 영입하기 위해
일부러 재판에 져 줘서 경남도청을 유리하게 하기 위한 음모라고 주장하는 놈이 권 혁 철이다.

서기님의 댓글의 댓글

서기 작성일

김과장 고생 많다.
너가 지은 죗값은 받아야지.
그 동안 호의호식 했지.
이제 속죄할 때가 되지 않았나.
니는 반성이라고는 모르는구나.
니가 발뺌하면 직원들이 니 말 믿어줄까.
"정신병자보다 못 한 도청공무원"이라고 했니.
니는 도청직원이 전부 바보로 보이니.
이제 직원들에게 막말을 하냐.
불쌍한 인간 동정조차 아깝다.

직원님의 댓글

직원 작성일

김과장 말이 맞는 부분도 있다. 김핵규가 한나라당을 탈당한 것은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이 도지사 공천권으로 협박하고 계속해서 인사청탁을 해서 한나라당을 탈당했다고 부산일보에서 자백했다. 그런데 김과장이 문재인 대통령님을 거론하며 뭔가 있는 것처럼 물고늘어지고 있다. 문재인 변호사님은 법무대표이고 담당변호사가 아니었다. 권핵철의 담당변호사는 따로 있고, 그 당시 법원의 재판에는 아예 참석하지 않았다. 권핵철은 문재인 변호사님을 단 한번도 뵙지 못 했고 전화통화 조차도 한 적이 없기 때문에 담당변호사가 아니었다고 밝혀졌다. 권핵철은 잘못을 인정했다. 재판에서 판결은 판사가 하는데 경남도청 6명, 창녕군청 3명이 수사기관과 법원에서 거짓말을 해서 판사를 기망하여 불법채용을 은폐했다. 자한당 거물이 뒤에서 영향력을 행사하여 태호 시절 1명은 부시장, 4명은 홍반장 때 무더기로 4급 승진했다. 서로 돌아가면서 고시계장을 역임했는데 이 사람들이 고시계장 한 기간에 조작이 있었는지 살펴봐야 한다. 홍반장 시절 4명이 모두 4급 승진한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의심스럽다. 2012~2017 경남도청 산하기관에서 40명이 불법채용 사실이 밝혀졌다. 김혁규 때 계속해서 인사청탁을 해서 도지사가 사퇴하도록 만든 자한당 국회의원들이 갑자기 성인군자로 변하여 인사청탁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어렵다. 홍반장, 태호 때 조작여부를 살펴야 한다. 김과장이 홍반장 때 고시계장 해먹었다. 김과장아 사과상자 몇개 먹었니. 설마 칼국수 한그릇 얻어 먹었다고 뻥치지 마라. 이제 김과장이 쳐먹은거 고백할 시간이다. 칼국수 먹었니 감상자 먹었니.

직원2님의 댓글의 댓글

직원2 작성일

혁 철 아 니가 블로그에 주장한 글이네
주구장창 같은 소리냐? 애라이 미 이 친 노마
느닷없이 웬 홍반장이냐? 하여간 니 놈의 정신병자 수준 알아줘야 겠네
다 글인것 모두가 안다 홍반장때 고시계장 누가 했는데?
또오라이 미 이 친 놈 계속 그리 정신병자처럼 살아라
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
경남도청 6명이 거짓말 했고 창녕군청 3명이 거짓말 했다고?
좌우지간 권 혁 철이 화이팅 욕봐래이 너 오래 살겠다 욕 많이 먹어서

직원3님의 댓글의 댓글

직원3 작성일

김과장님이 고시계장 출신 맞나요.
몇명이나 꽂았나요?
핵철이 사건 때 실수한 거 반복하지 않았지요.차분히 절대로 탄로나지 않게 했나요?
사과상자 서너개 만들었나요?
공직자재산신고 얼마나 했어요.
요기조기 숨긴다고 머리 아팠지요?
설마 냉면 한그릇 얻어 먹었다고 구라치기 없기요.

직원4님의 댓글의 댓글

직원4 작성일

너도 혁철인것 안다
정신병자야

관전님의 댓글

관전 작성일

현직 대통령도 교도소 가는 민주화 시대입니다.
공무원이 불법채용 참여로 특혜를 받아 진급했다면 반드시 시비를 가려 응징해야 합니다.
그 동안 권력의 눈치를 보면서 진실을 말하지 못 했다면 지금이라도 용기내어 바른말 해야 합니다.
관련자들 조직적 저항이 하늘을 찌를 기세입니다.
하지만, 진실은 밝혀야 하고 정의는 승리할 것입니다.
모두 힘을 모아 정의로운 경남도청을 만들어 갑시다.

관전1님의 댓글의 댓글

관전1 작성일

너도 혁철인것 안다
아니면 괜한 일에 부화뇌동하지 마라
한놈의 정신병자 난동에 부화뇌동하면
멍청한 도청 공무원된다
김혁규 도지사때 어느 사람을 합격시키기 위해 도청 공무원 누군가가
권 혁 철이 답안지를 조작해서 권 혁 철이가 7급 지방직 공채시험에 떨어 졌다는
정신병자의 말에 부화뇌동하지 마라
판사도 변호사도 검사도 다 한통속이라고 했던 놈이 권 혁 철이다
심지어 자기를 변호했던 문재인이가 일부러 재판에 져 줬다고 주장했던 놈이다
그 이유를 노무현이가 김혁규를 영입하는데 수월하도록 하기 위해서 라고 주장했던 놈이다

가다가님의 댓글의 댓글

가다가 작성일

김과장 니놈이 최후의 발악을 해도 진실은 밝혀져야 한다. 니놈의 좋은 시절도 끝장날이 머지않았다. 김과장 이 사악한 놈아 순순히 죄값 받아라.

관전2님의 댓글

관전2 작성일

당사자가 나와서 적극 반격을 가하고 치열하게 싸우니 재미있다. 한편으로 초라하고 불쌍해 보여 안쓰럽다. 서슬퍼런 대통령도 옥살이 중인데 저항한다고 당신이 한 짓을 덮을 수 있을까. 더 이상 진실을 숨기기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한다.

직원 5님의 댓글

직원 5 작성일

열심히 댓글 달아 변명해도 소용이 없어 보이네요.
이미 대다수의 직원들은 조작이 사실이다고 생각하고 있더라고요.
삼삼오오 모이면 인사에 대한 뒷얘기인데 조작사건이 단골매뉴입니다.
직원들이 냉정하게 보고 있어요.
정신병자 백번 외쳐야 지 얼굴에 침뱉기네요.
식당, 복도, 청내에서 마주치는 직원들에게 당신을 경멸하는 눈빛 못 느끼나요?

권 혁 수님의 댓글의 댓글

권 혁 수 작성일

혁 철이 니 생각이지
혁 철이 욕본다

하단카피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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