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웃기지 마시오
어째서 ako도메인이 도청지부 것인가
ako도메인은 직협시절때부터 우리 도청 조합원들의
비용으로 등록하고 구입한것이다
당신들의 소유가 아니고 우리 도청 조합원
소유인 것이다.
비록 창립때는 150여명이었지만
지금은 그 수가 700여명에 이른다
비록 그대 뜻대로 되지는 않았지만
억지 좀 부리지 마라
이제는 대세를 따르고 이런 소득없은 싸움에
목숨걸지 말고 서로가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으니
비록 길은 다르지만 대승적 관점에서 판단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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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은 전국공무원노조경남도청지부 조합원들의 투표결과에 따라 창립
> 하였음으로 관련 홈페이지 에코(ako)는 그대로 도청노조가 승계하여 사용합니다. "라고 하는데
>
>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은 공무원노조 도청지부를 탈퇴한 도청직원 중에 5월 1일 도청노조 창립대회에
> 참석한 152명이 창립한 것인데 어떻게 공무원노조도청지부 조합원들의 뜻이라고 호도를 하는지
>
>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는 짓거리를 그만하거라.
>
> 공무원노조 도청지부의 홈페이지 주소(Ako.or.kr)는 어용노조 너희들이 아무리 변명을 한다고 하더라도
> 공무원노조 조합원으로 구성된 공무원노조도청지부의 소유이거늘
>
> 머지않아 그에 대한 응분의 대가를 받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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