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쓴 웃음만 나네ㅎㅎ

정신 차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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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으면 저승을 가는줄 알고 있다.
예전 TV프로그램 '전설의 고향'에서 언급하는 바에 의하면....
그런데, 원한 맺힌 사람은 죽어서 저승을 가지못해 구천을 헤매고, 그 원혼을 달래고자 요즘도 무속신앙을 숭배하는 일부 사람들은 굿을 하기도 하는것으로 안다. 저승을 가지 못해 구천을 헤매는 귀신이 있다는 이야기는 TV를 통해 들어보았어도 오늘날 쌩뚱맞게 왠 구천을 헤매는 귀신을 본듯한 데쟈뷰는 뭘까?

경남도를 대표하여 파견을 갔으면 현재 주어진 일에 충실해야 할진데
도청에 일할 인원(6급이하)이 부족한 것은 다 아는 사실인데, 불필요한 곳에 파견보내어 자원을 낭비하는 것은 아닌지 짚어 봐야할 부분이지 싶고, 아니면 구천을 헤매는 자원을 원대복귀시켜 차기 위원장에 출마라도 하도록해야 노동조합 홈페이지가 조용할랑가.
이 홈페이지에 족적을 남기고 싶은 모양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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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금요일에 중요한 행사가 있어
여유가 없습니다.

다음 주 중으로 장문의 글로
화답하리다.

그리고
15015, 15017번 글은 본인이 게시한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노조 측에서는 본인을 모함한
상기 글(위원장에게 고함?)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필요시 요청하시면 이유불문하고 협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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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생님.
해야 할 말이 있고 안해야 할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해야할곳이 있고 안해야할 곳이 있습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좋은 자산을 좀 더 빛나게 씁시다. 무엇이 옳고그런지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말할때는 그방법도 그만큼 중요한것같고 내생각과 달라도 받아들이는것도 필요하다고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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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 박재원, 저승사자, 박재원, toi  분들께...

모두들 본인들 관점에서 맞다는 판단으로 글을 쓰셨을 것입니다.
누구를 음해하고 본인이 잘나서 상대가 못나서가 아니라...
하지만, 최근 몇일새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글을 보니

모두들 추해 보입니다. 똑같은 사람들입니다.
말 없는 조합원은 그것을 몰라서 언급하지 않는 줄 아십니까 ?
하지만 불특정 다수가 보는 게시판에 상대를 모략하고 옳고 그름을 따진다면 결국은
조합원이 주인인 노동조합만 상처를 입게 됩니다.

그 책임을
판단, 박재원, 저승사자, 박재원, toi  분들이 지실 수 있습니까?
개그하는 사람들도 아니면서
고만 우끼시고 자중하세요
추해 보입니다. 특히 실명그런하는 분.. 자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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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원님..

멀리서 고생이 많습니다..

여기서 인사하니 반가움 ㅋㅋ

박재원님 유명한 사람이었군요..

노조홈페이지에 공식적으로 이름도 거론되고 ㅎㅎ

부럽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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