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오늘접속 : 3,298
  • 전체접속 : 9,850,207

메인메뉴

본문컨텐츠

나도 한마디Home>참여마당>나도 한마디

합천군청 직원 내물 수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협천 댓글 5건 조회 2,517회 작성일 15-01-15 07:57

본문

오늘 뉴스에
합천군청 직원 뇌물수수혐의.....이 시대에 와카는지 모르겠네, 경남 청렴도 이래가 되긋나 ?검찰에 고발하는데도 이람 우야잔 말이고.
도청도 시군도 횡령, 뇌물수술 조져야 된다. 공직사회가 말이 아니다

댓글목록

김해도님의 댓글

김해도 작성일

김해시청 세무과 공무원 A씨가 검찰에 긴급체포됐다.

 14일 창원지검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A씨를 긴급체포해 수사 중이다.

 A씨는 공장 취득세를 환급해주는 명목으로 수백만원의 뇌물을 받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혐의 입증을 위해 검찰은 앞서 지난달 24일 A씨가 근무하는 부서를 압수수색했으며 수사 범위 확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거제는님의 댓글

거제는 작성일

최근 4급 서기관으로 승진한 이모(58) 거제시 전 건축과장이 14일 검찰에 연행됐다.
창원지검통영지청(지청장 최정숙)은 14일 오전 10시 30분 수사관 3명을 보내 거제시청내 건축과를 압수수색하고 이 전 과장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핸드폰 등을 압수했다.

이어 검찰은 이 전 과장의 집도 압수수색 했다.

이 전 과장은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 및 압수수색영장을 발부 받아 온 검찰 수사관에 의해 연행됐다

거참님의 댓글

거참 작성일

이기 므꼬...
안에서 고발하고
밖에서 잡아가고
집안꼴 좋다.

바가지님의 댓글

바가지 작성일

주인이 발로 차는 개는 남들도 찬다.

부모가 자식을 천대하면 밖에 나가서 대접을 못 받는다고
어릴적 부모님은 내가 아무리 잘못을 해도 다른 사람 앞에서
나무라지 않았다. 물론 집안에선 디지게 맞았지만..
내가 니를 욕하면 다른 사람들은 모두 니를 무시하고 손가락질을 할끼다.
그래서 한번도 바깥에서 나무랜 적이 없었다는 어머니의 말씀이 생각난다.

좋은말씀님의 댓글

좋은말씀 작성일

주인이 발로 차는 개는 남들도 찬다.

부모가 자식을 천대하면 밖에 나가서 대접을 못 받는다고
어릴적 부모님은 내가 아무리 잘못을 해도 다른 사람 앞에서
나무라지 않았다. 물론 집안에선 디지게 맞았지만..
내가 니를 욕하면 다른 사람들은 모두 니를 무시하고 손가락질을 할끼다.
그래서 한번도 바깥에서 나무랜 적이 없었다는 어머니의 말씀이 생각난다.

하단카피라이터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주소 (51154)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사림동 1) / 대표전화 055.211.2580~3 / 팩스 055.211.2589 / 메일 ako2582@korea.kr
Copyright(c)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