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수당은 전문관이 받고, 일은 '일 하는 직원'이 하고....
전문관은 초과 찍고 자리에 없고, 늘 그렇듯 '일 하는 직원'은 일하느라 화장실 가고 싶은 것도 참으며 자리에 있다.
* 전문관으로서 제 역할을 하는 직원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전문관은 검토해서 기간중이라도 지정 해제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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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본(창원)청에서 7급에서 6급 승진하면 어린 애들이 있던 없던 거창, 남해, 사천, 거제, 통영으로 1년간 무조건 다녀오는데
> 서부청에서 7급에서 6급 승진고서는 ㅇㅈㄱㅂㅇ에 전문관으로 앉아 한발짝도 안 움직이고 진주 집에서 출퇴근 특혜를 누리고
> 꿀을 빨고 있다는데, 그것도 3년간이나 꿀빨고 있을 거라던데, 그자리 특별한 전문성이 없어도 다 하는 업무던데
> 이번 조직개편시 전문과제도도 같이 성과와 필요성을 평가를 하여 전문성이 있는 곳에만 전문관을
> 지정해야 함과 아울러 특혜는 빨리 시정조치 해야하며, 자리보전을 위한 전문과제도 전면 개혁이 필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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