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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팀 가있는 그늠 누가 추천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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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매의눈 댓글 17건 조회 12,292회 작성일 22-06-2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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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원성이 자자한데 누가 추천했노. 지발로 걸어가진 않았을거고. 정팀장 하고 비슷한 수준인지.아님 일짜리대장인지 강모 계장인지 모르겠지만 누군가가 추천했지 싶은데

댓글목록

팩트체크님의 댓글

팩트체크 작성일

전전 인사계 차석 그 분은 정말 그 자리 앉으면 안되는 사람이였던 거 같아요
자신의 틀속에 빠져 자기가 하는 일은 정당하고 다른 사람이 인사상담 등 문의하면
다 나쁜사람 편한데 일할려구 하는 사람으로 색안경써고 보는 태도로 직원들을 대하였고

또 그분 개인적인 사견을 인사에 개입시켜 여러명이 근평점수 등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거 같아요
앞으로 그런 분은 절대 인사담당에 근무를 시켜선 안될 겁니다!

직원님의 댓글

직원 작성일

직급 높은 분들은 오래된 전전 인사계차석 이야기로 왜 그러냐고 무시할지모른다. 하지만 그간 수많은 인사계차석중  이렇게  긴 기간이 지나고도 이런 울분 올린사람 없었다. 하급직 직원들이 얼마나 분노했으면 이런글 올리겠는지 한번 생각해봐야된다. 그런 사람이 또 인수팀에 가 있으니  하급직원들은 공정한지 강한 의문만  남는다.

밥이나묵자님의 댓글

밥이나묵자 작성일

그 분 전에 근평담당자
의회 가있는 2년동안 챙겨줬다
6급 교육갔다가 사고쳐서 돌아온 지 친구
근평도 챙겨줬을걸?

동료님의 댓글

동료 작성일

웃으면서 해줄거 처럼 이야기하지만 안해주는 사람보다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하는 사람이 낫지 않나

성격이 무뚝뚝해서 그렇지 책임감 강하고 같이 일해본 사람들은 속정 많다고 다 이야기 하는 사람이다.

얼마나 한이 맺혔는 지 모르지만 인사철만 되면 전전차석 운운하는거 부끄럽지 않나

동료님의 댓글

동료 작성일

무뚝뚝? 책임감? 높은 사람한테는 그래 아양떨든데...어이없다.
부끄러워 해야 할 넘은 그넘 이지.
묵묵히 일하는 하급직 직원이 아니다.

청탁님의 댓글의 댓글

청탁 작성일

청탁이 몸에 익힌 사람입니다. 생긴대로 입니다.

그남님의 댓글

그남 작성일

같이 근무해보면 정말 일안하고, 일안되고... 그런 사람 많은데...

위에서 계속 언급되신 분은 일만 하는 타입입니다. 옆 직원이 힘들면 도와주기도 합니다.

어찌하다 감정상할 수 있고, 미울수도 있습니다만 계속 너무 악의적으로 글이 올라오는 것 같아 안타까워 적어봅니다.

내가 상처받았다면 나 또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있을 수 있음을 생각하면서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면 좋겠네요.

남자답게님의 댓글

남자답게 작성일

같은 사람이 계속 올리시는 거 같은데...그러지 맙시다.

소같이 일만하는 사람이라 여우같이 표현을 못하는 사람입니다.

본인 몸 안챙기고 묵묵하게 일하는 사람 상처주고 마음에 안든다고 마녀사냥하고 그러는 거 벌받아요.

서운했다면 직접 찾아가서 그때 서운했다고 이야기 하세요. 인사때마다 이러지 마시고

ㅉㅉ님의 댓글의 댓글

ㅉㅉ 작성일

이댓글 윗댓글 윗윗댓글 다 1명이 쓴거임

.님의 댓글의 댓글

. 작성일

참 못났다

우직님의 댓글의 댓글

우직 작성일

소 같이 일만 하는 놈이, 진주 모 고등학교 모임에 참가해서 인사 청탁이나 모의하나,
그 사람의 거짓된 이미지 만들지 맙시다. 우직하다, 소같다는 말은 그 사람에게 상처만 줍니다.

인생무상님의 댓글

인생무상 작성일

이렇게 욕하고 막상 얼굴보면 반갑게 웃을라나

당해본자님의 댓글

당해본자 작성일

같은 과 직원과 다른 직원을 대하는 태도가 크게 다른 사람. 하긴 선호부서였을테니.
그 사람이 한 인사로 지금까지도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은?
당해본 사람만이 압니다.

이제는님의 댓글

이제는 작성일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는 같이 근무해 보면 명확히 나타난다.
같이 근무해본 사람들은 한결같이 말하듯이 나역시 같이 근무한 일인으로서 볼 떄 그는 다소 직설적이긴 하지만 정말 성실하고 우직하며 능력도 뛰어나고 정도 많은 사람이다..
인사와 관련해서는 먼 과거 유사한 경험을 해봤던 한사람으로서 글을 올리는 사람의 감정이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지나간 과거에 대한 생각과 미움의 감정은 자신의 정신이나 건강에 결코 이로울게 없다는게 결론이다.
쉽지는 않겠지만 이제는 미움에 대한 감정을 내려놓고 현재 소중한 자신과 미래를 생각하는 현명함이 필요할 때다.

골프장님의 댓글의 댓글

골프장 작성일

골프장 특혜받은 ***하고 ***하고 학연으로 연결된 그 놈도 같이 감방가지 않을까? 이 자전거는 잘 나가는지 몰라

한말씀님의 댓글

한말씀 작성일

같은 과, 같은 계에서 일한 동료들의 평판 중요합니다.

하지만.. 청내 대다수 직원들의 평판이 더 중요한거 아닙니까?
인사부서 특히 인사담당의 특성상 문의전화나 방문을 한 직원들에게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면서 말한마디 했으면 이런 글 계속 올라올까요?


같이 근무했다는 분들은 인사과 직원분들인가 봅니다.
이런식으로 댓글 달아주는게 과연 그 분을 도와주는 걸까요..

몇년 지났는데도 저격글 올리는 거도 유치하지만,
그걸 매번 똑같은 패턴으로 방어하는 글도 참 논리가 없어 보입니다.

우리들끼리 평판 좋고 일잘하면 그만이군요..
그러면 지원부서가 왜 있습니까!

꾸며진 이미지님의 댓글

꾸며진 이미지 작성일

인사팀들도 유유상종입니다. 그 사람이 그 사람입니다. 꾸며진 이미지에 속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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