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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본부장님 차례란 거 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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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서대로 댓글 42건 조회 69,592회 작성일 17-05-2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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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본부장님
그대는 감사관을 거쳐 부시장도 나갔다가 이제 탄탄한 자리매김 하셨지요?
당신께서 감사관 시절 휘두르시던 칼날에 많은 이들이 다치고 죽고 유배갔었죠.. 칼이라는 것은 약한 자를 돕고 규율과 기강을 잡을 때 써야하며, 항상 신중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계셨겠지요.

지금도 당신의 칼날에 모든 명예가 주저앉아버린 이들이 있소. 이제 당신께서 차례라는 것을 알고는 계실거라 감히 생각되는데, 당신께서는 어찌 아무 대답이 없으십니까.

자 이제 자리를 내려놓으시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댓글목록

사무라이님의 댓글

사무라이 작성일

도를 넘는 감사때문에 피해입은 사람들 생각 해봤는지

마음아파님의 댓글의 댓글

마음아파 작성일

특히 창원시청 공무원들의 피해가 많은 것으로 안다.
특별감사도 다른 시군보다 창원시가 많은 것으로 안다.
억울한 직원들이 많을 것이다.

뿐이랴님의 댓글

뿐이랴 작성일

어찌 특정 몇몇만 비난할 수 있을까
지금도 드러나지 않은 곳에서 웅크리고 숨죽이고 자리 연명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순데...

권불십년님의 댓글

권불십년 작성일

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하나니

토목님의 댓글

토목 작성일

직렬 망신 시키지말고 .

부끄럽다.

경남우병우님의 댓글

경남우병우 작성일

인적청산 우리도 해야한다!
경남도의 우병우 아니던가!

선임연구관님의 댓글

선임연구관 작성일

다 나가고 여기 자리 너르다 어서 오니라 책상 비아났다.

안나가님의 댓글

안나가 작성일

그냥 전임지사가 임명했으면 자리보전 할 생각말고 알아서 나가시오
너거들은 먹고 살만 하다 아이가

속담한구절님의 댓글

속담한구절 작성일

"억울한 징계를 당하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인사발령님의 댓글

인사발령 작성일

좋아요 눌러서 발령냅시다.

일자리창출님의 댓글

일자리창출 작성일

주말사이에 대통령께서 검찰개혁 인사 하시는 거 보셨을 것입니다.
도정에도 신선한 인적쇄신 있을거라 기대합니다!

장동건님의 댓글

장동건 작성일

마이뭇다 아이가 고마 나가이소

어디고님의 댓글

어디고 작성일

어디 고등이고 ?  밀어주고 끌어주고

노조님의 댓글

노조 작성일

노조가 나서서 전임지사 재임기간 인사불이익 당한사람 리스트 작성해서 행부에게 따져라

다시는 그런 행동못하게 직위가지고 그런작태 벌인자들 인사조치 포함해서

인사불이익 당한사람들 전원 구제해준다는 확약을 받아라.......

다 알고있다님의 댓글

다 알고있다 작성일

그 사람은 혼자만 깨끗한 척 하고 있지요.
당신과 통화한 많은 사람들이 다른 이들에게도 당신 얘기를 하고 다닌다는 것을
잊지 마시오. 위선적인 모습이 역겹게 보입니다.
만약 하나라도 사실로 확인되면 당신도 그냥 조용히 나가지는 못할 것이오.

조직님의 댓글

조직 작성일

조직 부서 권력이 직권남용 권한남용하라고 너거한테 준거 아니다.

그러다가 골로간다.

카메라님의 댓글

카메라 작성일

카메라 들고 고상한척하면서

호가호위 해서 없는 것도 만들어서 보고해서

여러사람 괴롭히고 했지.....

지금도님의 댓글

지금도 작성일

그사람 포함  지금도 전지사가 자리배치한 권력 부서 자리차지하고 있다

이런데 도정이 제대로 돌아가것나? 누가 일하것노? 지금 부짜가 인적쇄신못한다고 본다에 한표

반노조님의 댓글

반노조 작성일

그리 똑똑하면 노조 느들이 인사다해라.

ㅇㅋ님의 댓글의 댓글

ㅇㅋ 작성일

어 그래

순서대로2님의 댓글

순서대로2 작성일

존경은 무슨 얼어죽을 존경
얄팍한 지식으로 곡학아세하여
동료에게 무자비한 혐의를 씌워
징계요구나 하는 사람이 과연 누구일까요?

돌맹이님의 댓글

돌맹이 작성일

그 양반 되기 심하게 했는가배......
온데서 물어띁고 해삿는거 보니......
세상에 영원한거는 없다쿠던데...달도 차면 기울고
권력도 십년이면 저문다쿠데............
칼 쥐어주면 좋은데 써지 왜 그랬을고.....
무고한 사람 잡으면 큰일난데이.........
법이라쿠는게 무고한 사람없도록 하는거 아잉가..........
억울한 사람 만들지않는게 법이다 아이가...........

모순님의 댓글

모순 작성일

아는 사람이 페이스북에 올린글에 좋아요 눌렀다고 조사받은 동료도 있다
그 동료는 그때 큰 충격을 받은 모앙이다.
그 이유때문만은 아니겠지만 동료는 지금 병원에 입원해 있다.
그 동료를 조사한 담당부서 ㄱ모 사무관(지금은4급)과 ㅅ모 책임자는
ㅇ모가 국회의원 출마했을때 ㅇ모 페이스북 글에 각각
좋아요를 50회이상 100회정도 눌렀다.
선거가 끝날무렵 좋아요 취소를 했다.
그 내용 선관위에서 복구하면 밝힐수 있지 않을까...
공무원은 정치에 중립을 지켜야 하는데...

확인필요님의 댓글

확인필요 작성일

야간은 가능할수도 있겠지만
근무시간에  공무원이 대학교 출강할수 있는지
근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란
최근 5년간 도청직원이 근무시간에 대학교 출강한
사실이 있는지 파악 한번해 보시죠
창원대 경상대 인제대 창신대 문성대 마산대 등
창원 진주 김해 소재 대학. 대학교에
공문을 보내셔서 받아 보시죠

철밥통님의 댓글

철밥통 작성일

어디 저사람 뿐이겠소. 전임 지사 임명한 사람 알아서 나갈마음이 없는게 문제요
그렇다고 강제로 너 나가라고 하면 나가겠 소
지금도 천국이라 생각하는 작자들 인데
그래 잘먹고 잘 살이라.

특사님의 댓글

특사 작성일

그 분 욕하지 마세요. 제가 제일 존경하는 분이니깐요
시대 바꼈다고 머리 쳐들지 마세요
머슴근성 그대로 들어나니깐요
얼마나 올 곧은 분이며
사리 사욕 없으시고
판단력 빠르신데
머가 그리
불만이세요.
제 말에 이의 있으시면 댓글 달아보세요
한 20개 정도 달리면 제가 판단이 흐린것으로 하겠으니...

퇴직자님의 댓글의 댓글

퇴직자 작성일

그리 글 올리면 충성인지 불충인지 아리까리하지만,
반어법의 극치로다.
과연 댓글이 20개만 달겠어요. 20십만개 달아도 시원찮을 판에
특사님은 벌써 이 글을 쓰면서 판단이 흐려졌을 겁니다.

특사님 정말 불을 부르는 불쏘시개 같네요.

곧 퇴직할 자님의 댓글의 댓글

곧 퇴직할 자 작성일

특사님, 퇴직자님 촌철살인이란 이런걸 두고 하는 말이구나 싶습니다.
이 장을 화려하게 수놓고 있는 대상자에 대한 판단을 떠나서
재미있는 글 잘 읽고 갑니다.

적폐님의 댓글

적폐 작성일

참 한심합니다.
그동안 말안하고 다수의 침묵미 이제야
하나둘 울부짓나 봅니다...
이제는 적폐청산 해야 하지 않나요
과거의 잘못된 거 바로 잡는게 정의사회 구현...
물러날때를 정확히 아는게 올바른 공직의 길이
아닐런지...

공평님의 댓글

공평 작성일

특사
당신도 잘 못한 거 없이 징계 사유가 되지 않는데 징계 한번 받아 보실래요
얼마전에 고위직 한분이 소청에서 불문경고 취소 청구하여 인용 된 것으로 들었습니다.

그분은 감사관실 감사 결과 징계사유가 되지 않는데
감사실에서  중징계 요구 하여
표창감경 으로 경징계인 감봉3월 받고
소청하여 기각되고
소송 제기하여 취소판결로 승소하였음에도
또 감사관실에서 재징계 요구하여 표창감경으로 불문경고
불문경고 취소 청구 소청에서 인용 된것으로 들었습니다.
1년 장기교육 받다가 중단되어 파견 복귀 된것으로 들었습니다.
1년 6개월 여동안 얼마나 마음 아팠을까요
심적 고통 이루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또 소송 비용은요
존경한다고요
혼자만이 아닌 한 가정에 한 가문에 아픔을 주는 것입니다.
역지사지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세요.
동료를 그렇게 인간적으로 죽여야 하나요
특사 그분 많이 존경하세요
그 분 감사관 할때
도 감사관실에서 특정감사나 조사 등으로 징계요구하여 
도나 시군에서 징계 처분 된 후
소송으로 도에서 시군에서 패소 판결한 건이 몇건인지 아시나요
특사님도 죄 없이 징계 한 번 당해 보실래요
개인이 조직, 돈, 고문변호사 등을 갖춘
도나 시군을 상대로 소송에서 승소 한다는 것은
하늘에 별따기 처럼 어려운 일이지요

징계사유가 되지않음에도 아무런 죄 없는 동료에게 아픔을 주었으면
아픔을 준 그 책임 당사자도 그만한 댓가를 치루는 것이 순리 아닐까요
스스로 ....

분별력가지자님의 댓글

분별력가지자 작성일

언제부터 본부장자리가 정무직이였나요...
직업공무원이야 발령장 하나면 자리 옮기는 거지 언제부터 정권바뀌면 나가고 들어오는 자리였나요...
당신들도 당신 소신껏 일을 할수가 없으면 그 결과에 책임지고 자리 옮기나요?
감성적으로 접근하지 말고 이성적으로 접근합시다...한두살 먹은 어린애들고 아니고..

양심님의 댓글의 댓글

양심 작성일

우리 동료들 중 일부를 제외하고는 무리한 업무추진을 하지 않습니다.
법규에 의거 업무를 추진합니다.
누구든 업무추진을 잘못하면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지지 않습니까?
혜택을 누렸으면 때가 되면 내려 놓을줄 아는 아량도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도민세금님의 댓글

도민세금 작성일

음주운전이나 공금횡령유용 등 5대 표창감경 제외 사유도 아닌데
동료를 벌주기 위해 도민 예산으로 몇백만원들여 소송에 따른 변호사를 선임해야 하나요
대부분 소송 수행을 법무담당관실 공무원이 수행하면서
동료 공무원을  벌주기 위해 도민의 세금으로  변호사를....
도민 세금이 아깝지 않으세요.
어떤 공무원은 변호사를 선임하고 어떤 공무원은 법무담당관실 공무원이 소송 수행하고
근거 있는지요  어떤 근거에 의하여 변호사를 선임하나요
자신이 없으면 지적을 하지 말아야지요 
몇백만원 변호사 비용 승소하면 또 몇백만원 승소금을 주고
동료 공무원을  벌주기 위해 꼭 변호사를 선임해서 도민의 세금을 축내야 하나요
공무원이 수행하여 승소하면 법무담당관실 공무원이 건수별 승소금 받고
그 금액이 적지 않지요
그러면 패소하면 감사나 조사한 직원에게 구상권 청구해야 하지 않나요
승소하면 법무담당관실 직원 건수별  승소금 받으니까요
무엇보다 무리한 감사나 조사를 하지 말아야  하고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도리깨님의 댓글

도리깨 작성일

참 어이없네.
없는 죄를 만들어서 벌을 조따 이말이제.
참 실없는 사람이네.
와 죄없는 사람한테 벌 좃는고.
무슨 억하심정이 있어 그랬는고.

없는 사람한테 군역을 매긴 백골징포 이야기는 들어봤어도
없는 죄를 뒤집어 씌워 벌을 줬다는게 어느 나라 이야기요
설마 당당한 경남시대 이야기는 아니것지유

와 그랬는고 그 사람 한번 조사해봐야 하것오.

옳소님의 댓글의 댓글

옳소 작성일

죄 없이 징계 받은 2급 고위직에게 물어 보시지요

골초님의 댓글

골초 작성일

이제 우리 그만 하는 것이 어떨까요. 좀 더 발전적이고 건전한 것도 많고 많은데요. 담배가 맛 떨어지네요.

일반직원님의 댓글

일반직원 작성일

감사관이나 감사부서는 누가 근무하겠나요

논리비약님의 댓글의 댓글

논리비약 작성일

감사관에 근무하는 전 직원을 다 적폐라고 했나요?
남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과잉된 벌주기로 일했던 사람만 책임지라는 것이지요

보통사람님의 댓글

보통사람 작성일

보통사람이라우
이젠 좀 고만해라
난 지금 이런 부서 있고 싶어서 있는줄 아냐
각자 맡은 바 제일이나 제대로 하자
도민들 욕한다
앞으로 긍정적인 맘으로
도민만 바라고 열씸하자
꼬시래기 지살떧지말더라구잉
모두 고생한다

특사2님의 댓글

특사2 작성일

그 분 욕하지 마세요. 제가 제일 존경하는 분이니깐요
시대 바꼈다고 머리 쳐들지 마세요 머슴근성 그대로 들어나니깐요
얼마나 올 곧은 분이며 사리 사욕 없으시고 판단력 빠르신데 머가 그리
불만이세요. 제 말에 이의 있으시면 댓글 달아보세요
한 20개 정도 달리면 제가 판단이 흐린것으로 하겠으니

위 말씀이 특사님 의견인데
정말 왜 이러세요 특사님!

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

잘못을 저지른 사람은 자기는 안다.
자신은 속일수 없다.
지은 죄가 있음에도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반성하지 않으면
그것이 병이되고
살아 있는 동안 평생 양심의 가책을 받을 것이다.

아랫것들님의 댓글

아랫것들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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