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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과 답변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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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마디 댓글 18건 조회 58,224회 작성일 20-01-01 13:28

본문

인재개발원, 하동구역청 거쳐 고시담당?
인사과 고시담당이면 나름 요직인데....
앞에 부서에서 어떤 공적이 있어서 이렇게 발령을 낸건지,
특출한 업무능력이 있어서 그렇게 한건지
인사과에서 답변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목록

궁금하다님의 댓글

궁금하다 작성일

인사 원칙이란게 있긴한가요

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나무 작성일

있지..

꼴리는대로

뭔소리님의 댓글

뭔소리 작성일

애초에 인사원칙도 없을 뿐더러 있다하더라도 본인들부터 지킬생각을 안하는데 이걸 어떻게 답변합니까? 생각좀 하시고 질문 하시길

미틴님의 댓글

미틴 작성일

진짜가? 그것 참 아주 쉽구만~~~~~ 나도 본청 미쳤다고 있을 필요없넹~인재개발원 갔다가 구역청 가야겠다~ 다음에 고시계장이라도 하려면 ㅋㅋ

가방님의 댓글의 댓글

가방 작성일

"예의와 동료" 아래 글쓴사람 잘 보세요

뒤에 큰 가방이 있다고 하더라,
모두들 가방 만들어라.
문제는 일 안하고 편하게 집 가까운데 있다가 가방믿고 한방에 좋은 자리 앉으니까 직원들 불만이 있는 것 같다.
여러가지 현안 업무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뭐가 되는지, 한번 생각해봐라.
이게 불공정한 인사라고 본다.

예의와동료님의 댓글

예의와동료 작성일

1. 인재개발원, 하동구역청 거쳐 고시담당?
 
  - 인재개발원과 하동구역청 거쳐서 고시담당 발령난 것이 무슨 문제 있나요?
    고시담당 가기 위한 특별한 요건이나 절차가 있는지요?

2. 인사과 고시담당이면 나름 요직인데....
 
  - 고시담당이 요직이라는 구체적 근거는 뭔지요?
    고시담당이 특별한 대우를 받거나 다른 보직에서 못받는 특혜라도 있는지요?
    저는 그런 내용을 들어 본 바가 없어서리....
   
3. 앞에 부서에서 어떤 공적이 있어서 이렇게 발령을 낸건지,
  특출한 업무능력이 있어서 그렇게 한건지
 
  - 고시담당으로 전보되려면 이전 근무했던 부서에서 특별한 공적을 쌓아야 되거나
    특출한 업무능력이 확인되어야 가능한건자요?
    특별한 공적이 있거나 특출한 업무능력이 있으면
    좋은 근평을 받거나 승진을 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이해되는데
    전보발령에 그런 요건을 거론하니 이해가 되지를 않아서리.
    그리고 이전 고시담당도 그런 기준으로 전보를 했는지 모르겠네요.

4. 인사과에서 답변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런 내용의 글에 인사과에서 답을 달아야 하나요?
    그리 하자면 승진이나 전보 등 모든 변동사항에 대해서 답을 달아야 하는데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그리고 그럴 실용성이 있는지 스스로 물어 보시지요!



 경자년 새해 첫 날부터 참 어울리지 않는 글을 보고 우울하더이다.

 한 해가 시작되는 첫날 꼭 이런 글을 쓰고 싶었을까 하는 의문도 들었고!

 본인이 고시담당을 하고 싶었던 분인지,

 아니면 고시담당으로 발령 받은 사람과 사감이 있어서 그런지,

 그도 아니면 주관적 정의감이 과도해서

 타인의 상처나 시기의 의미를 무시하고라도

 본인의 주장을 피력하고 싶은 분인지 잘 모르겠지만

 누구나 접근이 가능한 공공게시판에 특정인을 꼭 찍어

 마치 문제가 있는 사람처럼 호도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해서

 오지랖 넓게 한자 그립니다.


 구태여 숨길 이유도 없어서 미리 밝히자면

 저는 아주 오래 전에 이번에 고시담당으로 발령 받은 사람과 같이 근무했었고

 그 인연으로 해서 지금까지도 가끔씩 연락을 주고 받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비록 주관적 기준이기는 하지만

 그 사람의 업무능력과 업무 스타일, 개인적 성품과 주변 동료와의 관계 등을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한마디님이 거론하는 그 사람이

 모든 면에서 완전무결한 존재는 아니지만

 업무능력이 모자라거나 업무추진 스타일이 무리한 스타일도 아니며

 100% 확신은 못하지만 인간적인 관계에 있어서도 타인에게 그리 큰 비난을 받을 사람이 아닌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그 사람의 생활근거지는 진주쪽이어서

 본인으로서는 본청 보직인 고시담당보다는 서부청사 근무를 원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게 무조건 다 진실이라거나 사실에 부합하는 것이라 우기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자신의 주관적 감정과 판단에 기초해

  공공게시판에서 특정한 개인을 마치 무슨 문제가 있는 것처럼 비난하는 것이 온당치 못하다고 느껴져

  아주 오랜만에 긴 글을 쓰게 되었네요.

 

  한 줄 글이라 하더라도 타인의 입장이나 동료로서의 예의 등에 대해서

 기본적인 고민은 좀 하고 쓰시는게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사족을 답니다.

 
 말미에 그런 걱정이 되네요.

 가능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글을 쓰려고 랬지만

 개인적인 상황까지 거론하게 되여

 이 댓글로 인해 그 사람에게 오히려 누가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두려움!


 만일 그렇다 하더라도 내가 가진 근본적 호의를 봐서 너그러이 이해하여 주시기를!

쇼한다님의 댓글

쇼한다 작성일

댓글 안 다는게 맞다~ 어설픈 너의 호의가 누구나 공감할 수가 있는 내용이 아니네!!!  니가 전 고시계장까지 디스해가며 그 자리가 요직부서가 아니라는 글 잘봤다.  니도 정신 좀 차려라~ 도대체 뭘 알고 쓴 글이가? ㅋㅋ

기가차서님의 댓글

기가차서 작성일

한마디
아이 개보다  못한00야
새해 1월 1일 출근해서
고작한다는 짓이
동료 비방하는 글이가
벼락맞아 죽을ㅇㅇ이네
심사가 뒤틀려도 그렇지
뭐가 그리  잘못되었노
하동가고 싶어갔나
도청 안넣어  주니 하동갔지
진주서 하동까지 50분걸리고
왕복 100분 2년을 출퇴근 했다
아침에 며시에 준비해야 되는지 알기는 아나
야이 개같은 ㅇㅇ야
한마디
이런 직원은 찾아내어
도청에 근무 못하게
개우사를 시켜야  한다.
강의 잘하더라
명강의  하더라
니 강의 들어봤나
강의 아무나 하는거가
도청 직원중에 그만큼 강의 잘하는
직원  그리 많지 않다
후배를 위해 강의 한게 그리 나쁘나
한마디
나쁜 사럼
진주에서 서부청사 창립시 고생을 했고
승진해서 집이 진주니 진주에 발령받았다.
도본청에 발령내어 주면 그리 가는건데
뭐가 그리 잘못되었노
오히려  출퇴근하기는 창원  도청이 편하다
그라고 영어도  잘하고 일도 잘한다
무슨 일이든 맏거봐라
도지사님 이런 직원 영어로 대화  자유자재로
할수 있는 부서로 보내주 보셔요
외국 기업 유치 등  중요한 자리로
영어로 자유자재로 프리스피치 가능합니다.
고시계장 자리 고시계 직원들 알고보면 중노동 입니다.
학교빌리고 전부 사정해야 하는 팀입니다.
한마디
이 사람 찾아내어 버르장머리를 고쳐야 합니다.
벼락맞아 죽을 ㅇㅇㅇㅇ
분명 너의 집안에 큰 재앙이 있을 것이다.
1.1 출근한 직원 몇명 안될것인데
이련글 올리고 초과근무수당 받을끼다 아마도
마음 곱게 쓰고  살아라
이린 직원은 경남도청의 좀이다
내 보내야한다.
이전에 인사계장에서 서기관 승진
바로 교육
교육 마치고 바로 인사과장
그때는 왜 말한마디  못했노
글한줄 올라왔나
이 게시판에
한마디
너 분명 벌받는다 두고봐라
천번 받을끼다.
받아야  하고

그라고  이번 인사 뭐가  그리 잘못되었노

남잘되는거  축하해  주어야 복이 온다.
시기 질튜하는  직원 빨리 죽거나  아프거나
삶이 평탄하지 못하더라

고운  말로 하려다  한마디 너 같은 직원에게는
정관의치가  맞을것 같아서
직원분들께는 미안합니다.

거기서거기님의 댓글의 댓글

거기서거기 작성일

말좀똑바로하지...

늦은봄님의 댓글

늦은봄 작성일

새해 첫날부터 동료 비방 고만합니다
저는 가까이에서 그분을  지켜봣는데
본인이 희망해서 간것도 아니고
평소 여린 성격이라 비방받을 사유도 만들지 않는 분입니다
고시계장 자리가 뭐 그리 대단한 자리입니까?
그 자리가 후일 자리를 보장받는 자리도 아닌데 함부로 비방하시면 안됩니다.

다 나와 같습니다님의 댓글

다 나와 같습니다 작성일

제가 긴 시간, 가까운 곳에서, 먼 곳에서 늘 봐오던 분입니다.
절대로 이런 터무니없는 욕을 들을 이유가 없는 분입니다.

우리 조금만 더 넓혀서 봅시다.

정말 슬프지 않습니까?

우리가 직장에서 만나는 인연의 길이는 함께 웃고 품고 토닥이기에도 짧습니다.

제발 우리 스스로를 조금만 더 아껴줍시다.
나를 좀 더 사랑한다면 남의 티끌을 볼 겨를이 없습니다.

이제는 쫌...님의 댓글

이제는 쫌... 작성일

안그래도 직원이 모자라는 판에 또 한명 더 줄어드니
앞이 안보이는 판인데

와 서로 못잡아 먹어서 안달 입니까
힘들기는 우리과가 힘든데..

서로 위해주며 삽시다 앞으로는...

응원합니다님의 댓글

응원합니다 작성일

새해 첫날부터 시간외 찍으러 와서 동료 비방하는 글 올리며 초과수당 받아가는 '한마디'님!
그런 시기 질투는 당신 인생부터 좀 먹습니다. 특히 이런 익명게시판을 이용해 타인을 비방해 상처를 준 나쁜 에너지는
결국 자신에게 복리로 고스란히 돌아옵니다. 그게 성공한 사람들은 다들 이야기하는 우주법칙입니다. 타인이 잘되면 축하해주고 격려해주세요.

저는 오래 전 그 분과 같이 근무했습니다. 누구보다 자신의 일에 대해서는 늘 고민하고 열정을 다해 최선을 다하는 분입니다.
같은 직원으로 옆에서 일해보면 '진짜 일'을 하는 사람인지 말만 하는 사람인지는 금방 구분됩니다.
그 분은 '진짜 일'을 하는 사람이고, 업무능력이나 인품에서 고시담당을 맡았다고 해서 비난받을 사유가 없는 사람입니다.
옆에서 보면 너무 꼼꼼해서 저렇게까지 해야되나 싶을 정도로 일을 챙기기 때문에
결코 실수가 용납되지 않는 고시계 자리에 그 누구보다도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고시담당 자리는 승진을 바로 앞두고 있는 고참이 가야되는 자리가 아니고
그 일을 가장 잘 처리할 수 있는 적임자가 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바로 연공서열 인사가 아니고 적소적재 인사 아닌가요?

고사담당 사무관님! 힘내십시요! 사무관님 존경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근데요님의 댓글

근데요 작성일

노조홈피는 휴대폰으로 되고 집에서도 접속가능한데 왜 작성시간보고 출근이나 초과 이런 이야기를 하시는 건가요???ㅎ글들을 보니 참 씁쓸합니다 이런 분위기라니

그만님의 댓글의 댓글

그만 작성일

ㅇ ㄱ 고마하이소. 대충 누군지 아니깐

쩌리1님의 댓글

쩌리1 작성일

틀린말 없지 않나
다 맞는 말 같은데
그냥 친하고 잘 알면 가까이 두는거
누가 모르는 사람 있나
인사가 다 그런거 아닌가
한두번 당하나 원래 직원 10%만을 위한 인사다
나머지는 다 쩌리 그냥 여기저기 팔려가는거

굴뚝연기님의 댓글

굴뚝연기 작성일

이번 계기로 본인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네요 말이 나오는 이유가 있겠죠 본인이던 자리이던간에  옹호한다고 댓글 다는것도 뻔히 눈에 다보이는 짓이고... 참 안좋아 보입니다 이왕 간만큼  앞으로 잘하세요

무식과상식님의 댓글의 댓글

무식과상식 작성일

합리적 근거나 경험적 추론도 갖추지 못한 화풀이성 비난글에 대해서
나름 경험적 근거를 가지고 의견을 개진한 글이 다수 있었다고 보여지네.
그런 글에 대해서 별로 아는 것도 없어 보이는 애가
옹호한다고 표현하는 꼴이 참 가소롭다.
안 좋아 보인다고?
새해 첫날부터 동료직원을 헐뜯는 글은 좋아 보이고
그 글이 잘못됐음을 지적하는 글이 안좋아 보이냐?
해 바뀌고 나이 한살 더 먹었으면 세상 사는 상식도 좀 갖추고 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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