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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남은 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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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직도 댓글 4건 조회 9,054회 작성일 20-05-27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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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우리 공장에는 갑질 아니 상사의 부당한 형태가 남아있다...

특정인을 지칭하지 않더라도 모과장은 감사실의 조사도 받았고,

D과, O과의 과장은 갑질로 인해 노조게시판을 뜨겁게 달구고 했음에도

이번 인사에 부단체장 내지 승진한다는 복도통신의 소리가 들린다.

참으로 어이가 없을뿐더러 그분의 능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모리지만

이건 아니지 않는가?

과연 청내 직원들이 이런 동료직원에게 못질을 하고도 승진 내지 영전을 한다면

누가 수긍을 할까?

안타까운 마음에서 이렇게 몇 자 남긴다 ㅠㅠㅠ

댓글목록

알아야합니다님의 댓글

알아야합니다 작성일

자세히 밝혀 주세요 지사님도 아셔야 합니다

맞아요님의 댓글

맞아요 작성일

맞아요  그런 사람이 부단체장 나가면 그기서도 똑같이하고 지사님 얼굴에 먹칠해요

딜레마님의 댓글

딜레마 작성일

님들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지만.......

그런 쓰레기라도 치워야 진급자리 하나 나는 직렬도 이해해 줘야죠....

넓은 맘으로 이해해 줘요. ㅍㅎㅎㅎ

시군님의 댓글

시군 작성일

딜레마님

그런 쓰레기 받는데가 시군인줄 아신다면 천만의 말씀

우리도 도에 간부공무원이 어떠한지 이력은 알고있으니 시답지 않은 *소리는 집어 치우시오...

그러니 도직원을 욕하지 ㅠㅠㅠ

본인 출세 및 영달을 위해 그런 쓰레기를 시군 부단체장으로 보낸다는 당신의 얼굴에 침을 뱃고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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