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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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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린이집 댓글 1건 조회 1,017회 작성일 12-10-2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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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아전인수격으로 생각할려고 하고
다른 사람이 어떻게 되었던
나는 잘되어야 하는 생각은 모두의 공통된 생각일 것이라고 본다.
 
특히 공무원들의 이기적인 마음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본다.
 
다른 집 애들은 어떤 보육시설에 맡겨도 나는 모르겠고
내 새끼만 내가 다니는 직장보육시설인
도청 어린이집에 맡겨야겠다는 생각
 
이런 이기적인 학부모들의 생각으로
한정된 예산 때문에 내년에는 긴축예산 편성을 한다고 난리인데도
예산도 아랑곳 하지 않고(인원을 늘릴려면 기타 부수적으로 갖추어야할 것이 한두가지 아님)
 
시설이 한정되어 있고, 시설이 더 있다고 하더라도 현재로선 내년에 충원이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이기심리로 노조홈페이지에 이러는 것은 나도 한마디 기능을 마비 시키는 거이라고도 생각이 됨미다.
 
노조홈페이지 관리자님
이 정도 되면 직권으로 정리를 해 주심이 좋을것 같음.

댓글목록

학부모님의 댓글

학부모 작성일

올해초부터 정부에서
만0세~2세, 만5세 전액 어린이집 비용 지원에 따라
계속 지급하던 보육수당을 안주고 있는 예산은 어디로 갔단말입니까?
최소 몇백억원은 될껍니다.
어린이집 1년운영에 4억 들어간다고 들었습니다.

많은 직원들이 어린이집을 선호한다면
노조에서 안쓰고 있는 공간은 내줘야하지않나요??

창고로 쓰고있다고하니 더욱더 빨리 비워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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