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청년정책추진단도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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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빠르게 많이 시켰더니 이번에 승진할 대상이 없었답니다.

아마 다믕 인사때는 대부분 인사과, 행정과 전부 승진 시킬겁니다.

이번에 한번 손해봤다는 이유 대면서 집요하게 승진 시킬겁니다.

근데...이번에 한번 밀렸서 다음에 승진했다 하더라도 사업부서 직원보다 1년은 넘게 빨리 승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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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업무 담당과가 그동안 빨리 승진, 근평도 좋게 받는건 당연시 여겨온 거 사실이다.

이번 민선8기에서 그 부분을 축소시키는 사장님의 생각은 옳다고 본다.

인사과는 왜 인사업무 담당이라는 이유로 인사혜택을 먼저 가져 가는건가?

사업부서 직원들 사업성과 내고, 예산 따오고, 다른 기관과 협의하면서 일하는거

너무 폄하 시켜왔다. 그부분이 민선8기는 강화 해서 인사 한다는 의미 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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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국 주무과인 복지정책과도 승진자 한명도 없습니다.
그래도 주무과인데 좀 챙겨 주시지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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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음주있어서 한번 불이익 받아야 할텐데요
정기인사 1배수 안에 들었을때 승진 1회 배제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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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속임이죠. 인사과 간 다음 주무과 가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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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기획관실은요,,, 할말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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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리? 인사과 갔다가 나와서 승진한 사람은 많이 보이는데? 인사과에서 승진안했다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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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국서무 경력으로 봐야할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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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사업부서가 세탁소인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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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노력위주로 평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실적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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