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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장 갈망하는 그 미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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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의 꿈 댓글 0건 조회 2,553회 작성일 06-06-1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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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부터인가 내 마음속에 천사가 찾아와 나를 벗하여 한번도 가 보지못한
열락이란 천국의 세계에 인도하는  구전으로만  전해오는  그 천사를 나는 보았다. 
천사의 미소는 천년의 증오를 한꺼번에 말끔히 씻어주는 청량수 였고 누군가가 미워질때쯤이면 찾아와
미소를 짖는다.
천사는 다름아닌 나 스스로를  사욕에서 하나하나 나를  버리는 것을 일깨워준  그 무엇인가 였다.
여러분 그 무엇은 무엇이었을까요?
그건 바로 속세의 아귀에서 떠나 도의 경지에 이르는 것이었습니다.
무한한 세월속에 촌음으로 사는 미물에 지나지 않는 인간들이기에
가장 인간적으로 살 수 있도록 내가 아닌 남이 먼저라는 배려깊은 마음으로 살어리라
공조직에서 특히 내가 아닌 동료의 승급을 먼저 생각하는 자세를 가질 때에
천사는 그대의 곁으로 찾아오리라......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 똑! 똑 똑 똑!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09:26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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