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사건이 일어난지가 좀 됐는데
왜 결과보고는 안하는건지~~
그만둔 원장이 모든걸 뒤집어 쓰고 마무리가 된건지~
담당자는 정확이 조사해서 도민에게 빠른시일 내에 공지안하면
직무유기다. 본인이나 잘하고 남도 탓해라.
도민이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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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경남도청어린이집 원장님 이란 말만 나오면 삭제 되는 이유가 뭘까요? 캡쳐해서 보관해야 겠다.
경남도청어린이집 선생님 이란 말은 삭제 안하는 이유는....
담당자는 정확하게 조사해서 공지하시요. 
정정당당하게 공정하게 아이들이 지켜보고 있다.
부끄럽고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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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옥원장님  사표수리를 철회를 부탁드립니다.
강미옥원장님의 교육철학은 누구도 이길수 없다. 
원장님의 교육 철학을 따라 오지 못 하는 선생님은  퇴사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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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철학은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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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은 복귀 시켜라
새로운 원장이 오면 혼란만 가중된다
담당자는 속히 응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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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옥원장님  사직을 철회를 할 수 없다면...
강미옥원장님 재입사시켜주시면 안되나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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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어린이집 학부모님 이번일이 처음은 아닙니다.
8년전에도 똑같은 일이 있었다.  졸업해서 끝난 줄 아나 ㅋㅋㅋㅋ
같은 일이 반복해서 일어나고 있다면 무엇이 문제일까요. 
원장님 사직처리 답은 아니죠..
선생님이라고 부르기도 싫다.  언젠가는 당신도 똑같이 당하고만 있을때 우리는 이렇게 말할것이다.  우리는 웃으면서 당신도 당해보니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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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올해의 2월은 더욱더 추운 2월이였습니다.
만남은 쉽고 이별은 어려운듯 합니다.

원장님 밑에서 일하면서..
때로는 깐깐하고 엄격하고 세심함이 힘들때도 있었지만 몇년후 그 모든것이 아이들을 위한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때 도청어린이집 보내는 부모님이 부러울때도 있었답니다.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셨고 아이들 보육에서는 늘 한결같은 철학으로 아이들의 성장발달을 함께 해주신 원장님을 보며 교사로 한층 성장할수 있는믿음은 성장의 밑거름이라는것을 교육의 현장에서 느끼는 시간이였답니다.

비록 잘못된것들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좋았던것 감사한것들을 더 많이 기억해주세요.
모두가 완벽할수는 없지않을까요??ㅠㅠ

다시 돌아오시길 바래보며
오늘도 좋은소식을 기다려봅니다 간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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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sbs제보해서 파헤쳐보자
제보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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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헤쳐서 더욱 혼란만 가중시킬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로서 어린이집 안정화에 제일 절박한건
강미옥 원장님 복귀입니다.
노동조합은 경남도 직원들의 권익을 우선시 해주십시오.
직원들의 아이들이 자라나가는 곳이며
안정적인 보욱환경 조성이 최우선 되어야 하며
그 중심에 강미옥 원장님이 있었습니다.
잘못이 있었다면 시정조치만 하시고, 다시 끌어갈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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