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그 전에도 병가도 여러 번 쓴 걸로 아는데
병가, 휴직이 아니더라도 근무 중에도 그 과 직원들이 뒤치닥거리 하느라 많이 힘들었다고 들었는데
본인은 전 사장님께 충성한다며 사장님 그만 두시면 본인도 훌훌 떠날꺼라는 글을 인스타에 쓰곤했다던데 언행인치가 안되시는 분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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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공 임기제한테 많이 당했나 봅니다. 그런 사람을 채용한 전임지사를 탓해야 할지, 누구를 탓해야 할지 난감합니다만 앞으로도 그런 사람이 많이 질 것 같습니다. 심정 이해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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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잘 챙겨서 해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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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휴직도 월급나오는 거 같던데 설마 빽으로 들어온 그 임기제 휴직이면서 월급받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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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그 과 늘공 직원이 만든 성과평가서를 조작했거나 없는 성과를 만들어서 임기를 연장해 줘야 한다고 했겠지?
그러지 않고서야 인사과에서 뭐한다고 뭘 안다고 그 직원의 임기를 연장해 주냐고?
당한 놈들이 알아서 기었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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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 부서장님은 인수팀 가셨더만
조사해보자 누가 왜 연장을 해 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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