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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랜드 폭망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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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머털도사 댓글 3건 조회 3,528회 작성일 22-06-1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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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초과학적 관점으로 볼 때 그 터는 기운이 죽은 곳이다.
풍수지리적으로 볼 때 터가 너무 세다는 말이지
게다가 오지라는 말이지
말이야 바른 말이지 민선단체장들의 업적 욕망이 재를 뿌렸지
더 다른 이유가 있다면 그건 핑계일 뿐 ?

자고로 볼거리 먹거리는 모여있어야 한다.
김해 워터파크나 산청한방엑스포, 우주항공도시 사천, 로봇산업중심지 양산의 통도사하고 연계해서
지었으면 자손대대로 번창할 텐데(맞나)
땅값이 비싸서?? 그럼 인천처럼 연기를 하더라도 제대로 계획하는게 맞지 않나
그 자리는 해양체험 휴양지로 개발되었어야지(만시지탄, 이것도 맞나)

지금의 로봇랜드 생기게 된 것이
어느날 모  주무관이 아침에 일어나서 갑자기
”오늘은 로봇랜드를 만드는 기안하겠다“ 결심으로 시작했나 했나 ?
그런데도
”결정은 정치인 책임은 공무원“(말이 되나)

내 생각이 틀리다는 댓글 좀 부탁합니다.

댓글목록

휴님의 댓글

작성일

그래서 뭐가 중한디? 이런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뭔데

머털도사님의 댓글

머털도사 작성일

내가 먼저 한게 아닌데. 신문 좀 보시죠.

겨더랑이털도사님의 댓글

겨더랑이털도사 작성일

정치인이 결정하는데 안따라 갈 수 있나요? 그러니까 정치인을 잘 뽑아야 하는데
애초부터 로봇랜드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귀태(귀신의 태아)가 아닌가 싶네요 ㅋㅋㅋㅋ
놀이공원이 장사나 잘 되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대우건설을 끌어 온놈들도 반성해야 겠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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