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집행인 뭔지도 모르는 예산개념 없는 정부와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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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물가잡기연맹 댓글 2건 조회 3,067회 작성일 22-06-15 15:37본문
글로벌 소비자물가지수가 40년만에 최고치를 갱신했다고 연일 언론은 대서특필이다.
한국도 소비자물가가 13년만에 최고치를 찍었다고 난라법석이다.
오르지 않는 것은 직장인 봉급빼고 다오르고 있다.
기름값, 철근, 레미콘, 밀가루, 사료 등 안오른게 없다.
민생 안정을 위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다고 정부 부처마다 난리 법석인데
행정안전부는 물가안정은 남의 나라 애기다.
물가 올리기 선수인가~~
딴지 걸기 선수인가~~
여기에 말 맞춰 신속집행 지자체 총괄부서는 회초리 들고 더 설 친다
신속집행 하라고 실과, 시군에 집행실적 공개해서 줄세우고 닥달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불난 집에 주유소에서 최고 비싼 휘발류 사가지고 뿌리고 있다.
지금은 예산의 신속집행이 아니라 예산 조절집행 해야하는거 아닌가.
지금은 코로나19 처럼 재정의 확장 지출이 필요한 시기가 아니라
물가안정을 위해 재정 조절집행이 필요한 시기이다.
제발 돈 있다고 함부로 쓰지말자
한국도 소비자물가가 13년만에 최고치를 찍었다고 난라법석이다.
오르지 않는 것은 직장인 봉급빼고 다오르고 있다.
기름값, 철근, 레미콘, 밀가루, 사료 등 안오른게 없다.
민생 안정을 위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다고 정부 부처마다 난리 법석인데
행정안전부는 물가안정은 남의 나라 애기다.
물가 올리기 선수인가~~
딴지 걸기 선수인가~~
여기에 말 맞춰 신속집행 지자체 총괄부서는 회초리 들고 더 설 친다
신속집행 하라고 실과, 시군에 집행실적 공개해서 줄세우고 닥달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불난 집에 주유소에서 최고 비싼 휘발류 사가지고 뿌리고 있다.
지금은 예산의 신속집행이 아니라 예산 조절집행 해야하는거 아닌가.
지금은 코로나19 처럼 재정의 확장 지출이 필요한 시기가 아니라
물가안정을 위해 재정 조절집행이 필요한 시기이다.
제발 돈 있다고 함부로 쓰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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