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95년생 입니다.  창피하다. 
어차피 말해봐야 소용도 없다는 말이 나에게는 경상남도는 희망이 없다는 말 처럼 들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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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를 써서 이겼다.. 이런 사람은 있습니다.
그러나
또 이기고 또 이겼다..
학부모를 바보로 아나.
세번 통하는 꼼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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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그 선생님은 2013년생 담임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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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선생님 이름을 공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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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름공개해주세요~~ㅡ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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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규명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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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꼬봉들 여기와서 부모인척 작업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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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청산 당신이 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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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무료 감시서비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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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몰라서 가만히 있었겠냐.
그냥 가만히 있는 게 아니다.
 터질게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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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의 한사람으로서 모멸감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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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보세요 자격지심에 피해망상, 편집증있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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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선생님 한분이 아직 재직 중이란 건가요?
꼭 밝혀주십시오!
학부모는 너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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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퇴사함. 지금 계신 분들은 다 좋으신 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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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선생님 재입사 결사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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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불안해서 어린이집에 못보내겠어요,
그선생님이 담임일까봐...
제발 알려주세요
이런걸 알려주셔야 어린이집학대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제발요!!
경남도청어린이집 아동학대로 뉴스에 나오기 싫으면 알려주세요!!!!!
부탁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 피해보게 하지마세요
당신들도 아기 키우는 부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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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사만 안함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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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이 앞으로 못 가고 제자리에서 움직이는 상황이 반복인 이유가 뭘까요?
엄마가 아이를 믿지 않습니다라는 말과 똑 같습니다.
나는 내아이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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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처리는 누가하냐
경남도청직원등들 수준은 완전 꽝이다.
2017년 부터 이야기 했다.
들은 척도 않더니
2017~2018년 담당자는 뭐하시나?
이번 일을 지켜보고 있는 엄마가 얼마나 많은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퇴사했다고 끝난줄 아시죠.
지금 부터 시작입니다.
원장님께서 당해보시니 어떠신가요? 원장님 그선생님 욕할때 원장님은 엄마들을 호통치셨죠..
두번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서도 안 되고 차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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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님 상주고 싶다. 속이 시원하다. 베리 베리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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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원장
2.그선생님
3.어차피 말해봐야 소용도 없다.
누가 이길까요... 어차피  1표 투표합니다. 
도청직원등등들은 어차피가 이기는 순간 폭탄 맞고 
어디에도 손을 들어 줄 수 없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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