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임기제 기간연장 전면 재검토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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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헤라 댓글 11건 조회 6,135회 작성일 22-06-08 14:1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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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지식이나 전문기술이 요구되는 업무를 담당하도록
> 일.정.기.간. 동안 임기를 정하여 임용한 공무원
> 연례반복적으로 기간(계약)연장 되니
> 고인물이 썩는다고 담당 내부에서 서로 분탕질에
>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
> 정규 공무원 시험도 안치루고 들어와서는
> 늘공들 알기를 발 아래로 생각하질 않나,
> 협조전화라도 받으면 고압적 태도
> 딱 전문분야만 하려 고집하면서 9 to 6 생활
> 그 뒤치다꺼리는 늘공들의 몫
> 늘공들이 그나마 받는 알.량.한. 혜택은 또 함께 누려야 뒷말이 없고
> 복지혜택이며 모든 혜택을 늘공들과 같이 누리면서
> 나는 전문가네, 이 업무로 **년 근무를 했네 텃세에
> 이제 임기제 "시작부터 확실히" 정립해 나갑시다.
> 알음알음 추천으로 들어온 임기제, 인맥동원하는 임기제
> 계약 연장 시 본인 유리하게 자격요건 변경해놓고 재응시,합격하는 자
> 배우려는 자세없이 분위기 흐리는 태도불량 임기제
> 싹 물갈이 해서 임기제를 뽑더라도
> 타성에 젖은 계약연장 없이 "제대로 일하는" 임기제 뽑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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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공감님의 댓글
공감 작성일22공감님의 댓글의 댓글
22공감 작성일참님의 댓글의 댓글
참 작성일저격금지님의 댓글
저격금지 작성일
내가 알고 있는 외부기관 통역 의뢰 사례는
1. 영어, 중국어, 일본어 외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해외 인사가 참가하는 회의 또는 행사 시
2.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사용하는 해외 인사 참여 행사일 경우라도
현재 도청에서 선발한 외국어 임기제 공무원들은 해당 행사에 참여는 도청의 메인 호스트(예, 지사, 부지사, 실국장) 담당이며
그 외 실무진들의 통역을 담당해 줘야 하는 경우 몸이 2개가 아니므로 불가피 하게 추가 통역자 섭외
아울러, 의전 통역의 경우 일반 통역보다 고도의 언어 능력과 순발력, 도정에 대한 이해도, 해당 업무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 등이 필요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특성을 무시하고 그냥 통역 임기제 다 나가라고 하고 그냥 외부기관에 위탁 또는 도청 일반 공무원 중 차출을 통해서 담당토록 하자는
의견은 현실을 도외시한 근시안적이고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쓴이가 통역 임기제 공무원에게 어떤 억하심정이 있는 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식으로 누군지 뻔히 알수 있는 직장 동료를 저격하는 글은 치졸하다고 생각합니다
적당히 하세요
저격금지 2님의 댓글의 댓글
저격금지 2 작성일미만님의 댓글의 댓글
미만 작성일웃자님의 댓글의 댓글
웃자 작성일나도 웃자님의 댓글의 댓글
나도 웃자 작성일동시통역님의 댓글의 댓글
동시통역 작성일웃기는 소리 한다 짜샤님의 댓글
웃기는 소리 한다 짜샤 작성일디야님의 댓글
디야 작성일
원글 내용은 바꾸고 제가 댓글 단 것에 대해서 꼬투리만 잡고 있네요
제가 더 낫다고 비교대상으로 이야기 한 것은
언어능력은 일반공무원이 맞지만
그 외의 사항은 외부기관의 통역사에 대한 것 입니다
문맥 정도는 충분히 알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마치 모든 사항에 대해서 일반공무원에 비해 임기제공무원이 훨씬 뛰어난 것처럼
비아냥 거리며 침소봉대 해서 억지로 우겨가지고
일반공무원이랑 임기제공무원이랑 갈라치기 해서 서로 다투게 만들면 기분이 좀 나아지십니까?
안타깝고 애처롭네요
메인호스트에 대한 사항은
다른 원글에 별도 댓글 달았으니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