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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과 직원을 교통정책과로 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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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지매 댓글 10건 조회 9,943회 작성일 21-12-31 05:36

본문

교통정책과 격무부서라서 아무도 안가려고 하는데
감사과 직원을 교통정책과로 발령내면 좋겠습니다.
교통과에서 고통을 느껴봐야 직원들의 고충을 이해할수
있을것 같아요
인사과에서는 감사과 직원 10명만 착출해서 이번 정기인사때 전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교통과에서는 대환영할거에요

댓글목록

이지매님의 댓글

이지매 작성일

특히 회계감사담당 그쪽 직원 계장은 모두 고통과로 한번 보내 봐야 하겠죠?
얼마나 일을 잘하는지 보자구요 장애인 단체에게 곤욕을 치르봐야 아 책대로 감사하는게 아니구나 하고
느낄 것도 같은데.....

고마해라님의 댓글

고마해라 작성일

일지매 등 당신들도 감사과 가서 똑같은 일을 할 수 있으니
그리 함부로 나대지 마세요..

다 같은 동료 입니다..

매화님의 댓글의 댓글

매화 작성일

교통정책과에 꼭 가시길 바랍니다.
햇볕 잘 드는 상전자리 비워 놓으라할게요
딱 2년만 고통받다가 영전하시길~~

계속해라님의 댓글의 댓글

계속해라 작성일

감사과? 아무나 갈 수 있는데 그게 뭐라고 가서 책대로 감사하면 되지
융통성이라고는 눈꼽 만큼도 없이 감사하면 되지 안그러냐고
함부로 나대지 마라고? 확 아가리를 찟어 버릴까봐

다 같은 동료가 융통성 없이 그리 감사하냐?

니가해라님의 댓글의 댓글

니가해라 작성일

고마해라님

함부로 나대지 말라는 그런 싸가지 밥 말아 먹는 개 싸가지 없는 말이 어디 있죠?

다 같은 동료라면서 현실은 전혀 직시하지 않고 오로지 지침대로 감사하는게 동료라고 할 수 있나요?

동료가 아니라 완전 적이라고 생각되겠는데요

반성해라님의 댓글의 댓글

반성해라 작성일

고마해라님
감사과에 근무하니까 보이는게 없나보죠
이번 인사때 교통과에 가서 자숙하시길 바랍니다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작성일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부서간 다툼이 될 수도 있을 듯하여 그만했으면

격무부서이기도하고 피치못할 사정이 있었다면
적극행정으로 볼수도 있지 않을까싶네요

 모쪼록 감사를 위한 감사보다는
공무원들의 적극적 행정과 실질적 비리예방을 위한 감사가 되길 바라며 ᆢ

나그네 설움님의 댓글의 댓글

나그네 설움 작성일

적극행정은 커녕
훈계 이상을 받았다는 말이 있네요
장애인들 등살에 고생했는데도 불구하고
훈계 이상을 받으면 기분이 나쁘겠네요

가던길가님의 댓글의 댓글

가던길가 작성일

모르면 제발 조용히나 았으시고 가던길 가세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정말모르나님의 댓글

정말모르나 작성일

정답을 알려드릴께요
청내 하얀병동 밥을 최소한 10년을 먹었으면 아는 사실을~
격무부서 근무자는 격무하다 징계받고 어리버리 목표상실 뺑이치다가 제대하고~~
그들만의 리그(인사 기획 감사)를 거친 진골들은 바톤타치하며 밀어주고 땡겨주며 승승장구 ~~
이걸 모르나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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