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 파견 누굴 위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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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관 승진 댓글 14건 조회 12,238회 작성일 22-04-06 17:29본문
복도 통신에 ㅎ 조직과 후배 승진을 위해 다 가기 싫어하는 부처 파견을 가라고 종용한다는데....
그냥 니가 퇴직해서 자리 마련해 주지....
그냥 니가 퇴직해서 자리 마련해 주지....
댓글목록
주무관님의 댓글
주무관 작성일행정직님의 댓글
행정직 작성일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ㅇㅇ 작성일바다자원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자원 작성일행정님의 댓글의 댓글
행정 작성일모지리님의 댓글
모지리 작성일바다같은마음으로님의 댓글
바다같은마음으로 작성일내가갈게님의 댓글
내가갈게 작성일궁금님의 댓글
궁금 작성일인지상정님의 댓글
인지상정 작성일신규 파견님의 댓글
신규 파견 작성일조의제문님의 댓글의 댓글
조의제문 작성일우크라이나국민님의 댓글
우크라이나국민 작성일
이 글을 쓰신 댁이 뉘신지 모르지만, 참으로 배은망덕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동물도 아닌 인간의 탈을 쓰고 어찌 사람이 지켜야 할 기본도 모르고 감히 이 글을 여기에 올린단 말인지 그대에게 되묻고 싶소이다.
내가 얻은것이 있다면 베풀줄도 알아야 하고, 또한 내가 가진것이 있다면 나눌줄도 알아야 함이 인간의 탈을 쓴 우리들의 이치이거늘
그냥 내가 가기 싫으면 안가면 될 것을 굳이 상대방과 조직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이런글을 섣불리 올린단 말인가.
그 누구에게도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것을.... 참으로 안타깝소이다.
그대여 우크라이나 사태를 함 보시게나 그들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도 버리면서 전장터로 나가는데
중앙부터 파견 1년 가는 것이 그들이 죽음을 담보로 한 것 보다 더 무서운 일이란 말인가?
만약 그대가 5급을 넘어 4급으로 가고자 한다면 여기서 멈추시게...
그대의 자질을 봐서는 여기서 멈추는 것이 본인과 조직의 발전을 위해 현명하다는 생각이 드네.
모두에게 반성하시고, 자기 성찰 하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