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상급자도 하급자의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하급자의 평가가 인기투표니 뭐니 문제많다고 하는데
과연 상급자의 평가는 공정하고 정당한가요?

상급자, 동급자, 하급자 모두의 평가가 어우러져야 다소 진실에 가까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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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다면평가 도입이 절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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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말을 많이 듣어면 지지하는자가 많아 지고
자기 말을 많이 밷으면 미워하는자가 많아 진다
그 양반 스타일은 아마 후자인가 봅니다
말로만 들었지만 실제로 만날까 두렵네요
제일 좋은 방법은 1년 교육 보내고
갔다오면 2년은 경제자유구역청에 처 박아 놓는게 제일 좋은것 같네요
하청장 밑에서 그만두게 만들면 또 얼마냐 좋을까요? 정홍섭이 처럼
그러면서 자연퇴직하라고 하는게 제일 좋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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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청은 무슨 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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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살고싶습니다 공로연수 3연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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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말씀에 절대 공감이 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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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직에서도 왕따 시킨다는 그사람 맞죠?
맨날 인문학을 입에 달고 산다고 하더이다
그러면서 자기는 인문학하고는 거리가 먼 헛소리만 한다고 하고 ㅋㅋㅋㅋ
직원들이 편하게 업무를 하도록 배려해 준다면 교육 가는게 맞을꺼 같네요
직원들이 편하게 업무를 하면 오히려 일의 능률이 올라가는 것이 공식이니까요
옛날처럼 닥달해야 일을 챙기는 것이 세상이 아닙니다. 지금은 북돋아 주고
격려해주고 아래사람 말을 충분히 경청해 줘야 일이 제대로 돌아가도록
인간의 본성이 바뀌었잖아요 안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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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말씀에 절대 공감합니다
저도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
김경수 지사님의 인사에 제일 실패한 인사가 그 사람인것으로 보여집니다
능력보다 그 직렬 안배차원에서 그 직렬을 해줘야 한다는 단순 명분에 사료잡혀 능력도 보지 않고
다만 짠밥이 오래되었다는 이유로 승진을 시켰다는 소리 들었는데....
그런 사람때문에 9급출신 특히 토목은 국장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까지 나온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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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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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은 그 사실을 다 알고 있는데
어찌 인사부서와 김경수 도지사만 모른단 말입니까 ?
비서실은 눈이 멀고 귀를 막고 생활하는 것인지....ㅊㅊ
경남도가 어찌 되려고 이런 인사를 중요한 국장 자리에 앉혀두는지 참 씁쓸하고 걱정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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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인사를 홍준표 도정보다 못한 인사를 하고 있습니까?
김경수 지사님 그리고 보좌관님들 그리고 양부지사님 그리고 비서실에 근무하시는 분들
지금 도시국 직원들의 아우성이 들리지 않으십니까? 다 싫어 하는 사람을 그 자리에 앉히나요?
그 사람이 있으므로 해서 도시교통국이 옛날보다 더 일을 잘하는 국이 되었나요?
사기가 땅에 떨어지고 마지못해 일을 하는 중임을 왜 외면하고 있나요
직원들이 도민의 위한 업무를 하는 것이 아니고 국장의 헛소리 안듣기 위한 업무를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제발 이런 사정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토목직 사람들 토목직 욕 안듣기 위해서는 이런 사람 토목직에서 부터 문제를 제기해야 함을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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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국 밑에 부서장 하나도 말이 많은데.. 귀 열고 있는 사람들은 알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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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알고 있다. 그런데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다.
참 한심하다. 법과  규정이 있고 각종 위원회는 엄청 만들고 있으나,
아무런 소용이 없다. 어려운 시국에 밥만 축 내고 앉아 놀고있다.  식충이들 아닌가 ?
그들을 위한 예산이 아닌 도민을 위한  예산으로 사용되어 져야 할 것이다. 
경제도 어렵다.  날씨도 춥다. 도지사 측근들은 분발하고 공정한 인사와 일 처리를 하라. 
능력없는 사람을 보내라.  공정한 인사라는 허울 좋은 계획만 세우지 말고, 말로 앞서지 말고 제발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 줄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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