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비상근무 있는 과에 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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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상 댓글 9건 조회 5,805회 작성일 24-07-29 07:33본문
오늘 아침 일찍 출근해서 사무실에 들어오는 순간. 숨이 딱 막히네요.
무슨 온실인지 싶네요. 폭염 경보가 떨어지는 순간에도 약간의 냉기만 있도록 에어컨 가동. 거기다 저녁에는 칼같이 에어컨 중단.
일은 무지막지하게 지시하고 시키면서 사무실에 붙어 있게 해줘야지
어느과는 비상근무를 핑계로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에어컨 틀어 놓고 있는데...진짜 비상근무 제대로 하고 있나싶네요. 지금도 다른과는 더워서 문열고 해도 허덕이고 있는데 어느과는 조금의 냉기라도 빠져나갈까봐 문 꼭 닫고 있는거 보면... 저도 비상써도 좋으니 그과에서 근무하고 싶네요. 못된심보인거는 아는데. 덥고 습하니 이상하게 배가 너무 아프네요.
무슨 온실인지 싶네요. 폭염 경보가 떨어지는 순간에도 약간의 냉기만 있도록 에어컨 가동. 거기다 저녁에는 칼같이 에어컨 중단.
일은 무지막지하게 지시하고 시키면서 사무실에 붙어 있게 해줘야지
어느과는 비상근무를 핑계로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에어컨 틀어 놓고 있는데...진짜 비상근무 제대로 하고 있나싶네요. 지금도 다른과는 더워서 문열고 해도 허덕이고 있는데 어느과는 조금의 냉기라도 빠져나갈까봐 문 꼭 닫고 있는거 보면... 저도 비상써도 좋으니 그과에서 근무하고 싶네요. 못된심보인거는 아는데. 덥고 습하니 이상하게 배가 너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