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오늘접속 : 2,120
  • 전체접속 : 10,254,282

메인메뉴

본문컨텐츠

나도 한마디Home>참여마당>나도 한마디

도청공무원인 우리는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 소모품이 아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근도청청 댓글 5건 조회 4,770회 작성일 24-08-10 12:00

본문

힘들다

댓글목록

공노비님의 댓글

공노비 작성일

진짜 요즘은 그냥 죽고 싶습니다..ㅎ 나 하나 죽는다고 안 바뀌겠지만 ㅋㅋ

공감님의 댓글

공감 작성일

한쪽에서는 예산 30% 삭감하라고 난리! 한쪽에서는 신규사업 발굴하라고 난리!
현실은 전년도 사업 인건비 상승분 등 맞춰주기도 어려운 현실...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뭣이 중헌지도 모르겠네요.

현 행정체제는 뭔가 잘못되어도 단단히 잘못된 느낌입니다.

곳간님의 댓글

곳간 작성일

신규사업 하도 발굴하라고 난리를 쥑이는데 거기에 장단을 맞춰줘야겠죠~~~

돈이 나오는 곳간을 쪼을수 밖에 없어요 ㅎㅎ  돈이 없다고만 할게 아니라 돈을 만들어 내는 적극행정을 함 펼치봐라

AI마냥 30%만 외쳐대지말고

잘난척쟁이님의 댓글

잘난척쟁이 작성일

관련부서의 곤란한 사정과 고생은 이해가 갑니다만
윗분들, 좀 신규타령은 줄이고, 애먼 사업 싸잡아서 삭감 말아주세요
어느누가 봐도 절감 가능한 예산 찾아서 그걸로 상 주십시다.(익명으로라도)
예로 들면) 청사 수압을 좀 몇 %만이라도 낮춘다면, 수도세는 아낄 수 있지 않나요? 아낀 예산은 에어컨 틀어주시고요

낭비중인 사업비 줄여서
어려운 도민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에 투입되길 바랍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억지로 뽑아내는 신규사업은 아마도 성과나 현실성이 현저히 떨어지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는 하고 있는지,
신규사업뿐만 아니라 여러방면에서 정말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서 잘 적용되고 있는지요

혹 신규사업을 제출한다면
제안하거나 담당하는 직원이 추진할 수 있도록 업무조정을 통해 서포트 가능한 환경을 조성해주는지요?

아니면 원래 업무에 추가로 신규사업까지 맡아서 추진해고 있지는 않은지요
인사이동한 후 나타난 성과는 어느정도 인정해주는지 기준이 있는지요

아니라면, 신규사업을 추진하는 전문부서가 따로 있어서 제안자는 자문역할만 하는지요

게시판을 안 읽어도 소문으로 전달될테니 '담당자 알아서 하라'는 이상한 간부(은)님은 없겠죠?

직원님의 댓글

직원 작성일

월급과 책임은 반비례한다.

하단카피라이터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주소 (51154)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사림동 1) / 대표전화 055.211.2580~3 / 팩스 055.211.2589 / 메일 ako2582@korea.kr
Copyright(c)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