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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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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섬택근무 댓글 12건 조회 11,016회 작성일 22-03-29 14:09

본문

섬택근무 희망자만 가도록 해주세요.

강제 차출 하지마세요.

말이 좋아 섬택근무지 가서 무슨 일을 제대로 하고 옵니까?

그럴만한 여건도 못되구요. 

2박 3일이면 사무실을 3일이나 비워야 하고, 1박 2일을 해도 사무실을 이틀이나 비워하는데

허울 좋아 섬택근무이지 전시행정 하지 맙시다.

차라리 인재개발원과 협조해서 섬택근무라고 이름짓지 말고

경남의 섬둘러보기 등등..  교육과정을 만들어서 현장탐방 교육과정에 넣어주세요.

그럼 적어도 강제적으로 가지 않고 교육 희망자만 가도 되니까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다없애님의 댓글

다없애 작성일

이왕 이리된거 강제차출의미를 가진거 다없앱시다.  생활치료센터 근무도 강제차출 없애주시고 협업추진해라고 하는 것도 없내주세요 다없앱시다.

한숨님의 댓글의 댓글

한숨 작성일

머할라고 출근합니까?

긍님의 댓글

작성일

좀 긍정적으로 받아들입시다~ 참석을 강제하고 있다면 해당 부서가 이상한 것 같네요...강제할당하는 국과장이나 계장 주무계 차석 혹은 서무가 잘못하고 있는 것 같네요~
분명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을거에요~ 눈치보여서 섣불리 가고싶단 말을 못할뿐...

에구머니나님의 댓글

에구머니나 작성일

저희과는 차출아니고, 자율의사로 갑니다. 
국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좋은 취지로 만든 사업인 것 같은데,,,
없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개념상실님의 댓글

개념상실 작성일

섬택근무를 안하신 분이 어떻게 근무환경을 논하는지 모리겠네요...

섬에 가면 좋은 점이 많습니다.

뭔 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 늘 그렇게 세상을 삐뚤게 보면 아니됩니다.

강제차출이 아니고 대부분의 과에서는 자율적으로 가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가고싶다님의 댓글

가고싶다 작성일

섬에서 일해보는게 버킷리스트인데
눈치보여서 못가겠음ㅠㅠ

나도님의 댓글

나도 작성일

내 소원이 섬에 가서 한번 근무하는 것이다

저도님의 댓글

저도 작성일

섬에 가면 바람도 쐬고 시청직원도 좀 만나고. 편안게 더 많을 꺼 같아요.
이런거가지고도 뭐라하지 맙시다.
담당자는 직원복리를 위해서 고심해서 만들었구만.

너도님의 댓글

너도 작성일

제승당 ㄱㄱㄱ

부처님의 댓글

부처 작성일

본인이 3일간 사무실을 비운다고 일이 안돌아 간다는 생각은 위험한 생각입니다.

휴양할 시간을 준다는데~ 불만은.........

휴가는 어찌가노?

원해요님의 댓글

원해요 작성일

섬에 가서 낚시하고 한잔하고 싶다

섬보단창원에있을란다님의 댓글

섬보단창원에있을란다 작성일

나는 도서관 보내주라
그리 편하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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