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오늘접속 : 90
  • 전체접속 : 10,338,904

메인메뉴

본문컨텐츠

나도 한마디Home>참여마당>나도 한마디

공무원권익담당(구 후생계)에 질문 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이좋아 댓글 70건 조회 188,912회 작성일 22-02-19 23:45

본문

제가 궁금한 것이 20여개 정도 있는데 우선 4가지 정도만 먼저 질문 드립니다.

질문1)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위한 식재료나 음식물을 원장이나 교사가 가져갔다면 이것은 법 위반행위에 해당되는지?
내부적으로 문제가 되자 일부 교사들만 가져간 것으로 형식적인 재발 방지 교육 서류만 만들어 처리하고 사건을 덮으려 했다면 원장은 직무유기에 해당되는지?

질문2) 어린이집의 운영에 대해 노조홈페이지에 올라온 일이 있은 후 어린이집 원장이 교사들을 모아놓고 원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밖에 나가서 일절 말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쓰도록 강요했다면 법 위반 소지가 있는지? 그 이후에도 교사들 회의에서 각서에 대해 지속적으로 언급하였다면 교사에 대한 위협 또는 강요행위에 해당되지는 않는지?

질문3) 어린이집 원장이 심리발달센터 등을 남편 명의로 사업자등록 한 후 퇴근 후 실질적 운영하고 있다면 어린이집 원장의 겸임금지 조항 위반이 되는지, 된다면 어떤 처분이 내려지는지?

질문4) 어린이집 원장이 인근 대학의 평생교육원 강사로 활동하며 원에 근무하는 교사에게 자신의 강의에 수강참여를 강요하고 근무시간을 일찍 마치도록 편의를 봐줬다면 직권남용에 해당되는지?

댓글목록

궁금한아이님의 댓글

궁금한아이 작성일

설마 우리 도청어린이집 일은 아니겠지요?

아닐꺼야님의 댓글

아닐꺼야 작성일

우리 아이들을 돌보는 어린이집에 계시는 원장님이 설마

학부모1님의 댓글

학부모1 작성일

글쓴이의 말이 사실이라면 어린이집 전체를 수사기관에 넘기든지 철저히 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성을 배우는 어린이집에서 이게 말이 되는 일인가요?  ㅠㅠ

오류?님의 댓글

오류? 작성일

근데 이걸 왜 공무원 권익담당에게 물어보지???????

소관님의 댓글의 댓글

소관 작성일

어린이집이 권익담당 소관이거든요

상호작용님의 댓글

상호작용 작성일

최근 어린이집 직원 퇴사가 잦은데 왜 그런지 이유를 파악해봐야 할 것 같아요

댓글부대님의 댓글

댓글부대 작성일

이제 곧 댓글부대가 몰려 올것이라 생각합니다

학부모2님의 댓글

학부모2 작성일

아이앞에서 선생님한테 호통치기도 한다는데 원장님 감정조절 못하신다는 얘기가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

다겸이센터원장은누구님의 댓글

다겸이센터원장은누구 작성일

심리센터 수강안내도 본인이 직접 올리고 직접 모든거 처리하고 있잖아요. 업무시간에 어린이집에 몸만 있다고 전념하는 게 맞나요? 밴드에 수강신청 답글도 달고 하면서 .
왜 아이들한테 집중해서 일하지 않고 본인의 수입을 위해 일하는거죠? 이중직업이 규정위반이 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아이들에게 온전히 집중해야만 하는 자리가 원장님 자리 아닌가요?
자기 이익과 돈벌이에 매몰된 원장을 믿고 아이를 보내야 하는지..
해명이 필요합니다.

퇴직선생님들님의 댓글

퇴직선생님들 작성일

도청어린이집은 여타 어린이집보다 급여수준이나 처우가 나은 편입니다. 그런데 왜 교사들이 버티지 못하고 퇴직을 하는지 아십니까. 막상 퇴직 할 시기에 혹시라도 보육쪽으로 재취업 하게될까봐 말을 못하고 개인사정으로 퇴직한다고 나가지만, 실상은 따로 이유가 있습니다.
이런 사정인데 원장은 어린이집이 마치 자기 개인 소유인양 선생님들에게 호불호에 따라 차별 대우를 하고 . 부당한 일을 바깥에다가 얘기하면 어린이집을 저해하기 위해 나쁜짓을 하는 사람으로 몰아부치지 않습니까?  어린이집이 건전하고 민주적으로 잘 운영되고 있다면 뭐하러 원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밖에 말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쓸 필요가 있겠어요? 어린이집이 무슨 군대나 공무원도 아닌데 보안을 유지할 만한 것이 있는지 . 할 말이 많지만 원장님 정신차리지 않으시면 큰 일납니다. 막상 퇴직하신 선생님들 마음만 고쳐먹으면 말 못할 것 없으니까요

학부모님의 댓글의 댓글

학부모 작성일

다수인척 혼자 또는 소수의 이야기로 모두를 혼란에 빠뜨리네요
관에서는 강건너 불구경 하다가 이런일엔 꼭 신나게 개입하지요.

그래봤자 담당자 없어지면 늘 똑같다

원장교체님의 댓글

원장교체 작성일

어린이집이 이모양인데 왜 가만놔두는지...

학부모님의 댓글의 댓글

학부모 작성일

씨끌씨끌한데?

학부모 입장에서 굉장히 불안하고
짜증나

원아보호님의 댓글

원아보호 작성일

아이들을 위해 일해야할 원장님이 이러시면 안되죠 실망입니다

22222님의 댓글의 댓글

22222 작성일

22222222222

선생들문제님의 댓글

선생들문제 작성일

와 원장한테만 그라노 문제있는 선생들이 더 문제아니가? 원장이 뭔 죄가 있다고 흔드는기고

세상을보는눈님의 댓글

세상을보는눈 작성일

너무 자주 본 그림입니다. 연말이면 반복되는 저격을 위한 저격. 한명의 이야기에 휘둘리기보다 개인의 갈등문제인지 진짜 기관의 어려움인지 잘 살펴보세요. 결국 피해자는 선량한 선생님들과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입니다.

진짜님의 댓글의 댓글

진짜 작성일

애들은… 무슨죄?

너무해님의 댓글

너무해 작성일

나간 선생님들은 다 본인만의 이유가 있어서 나간 것이 아닐까요? 남아있는 선생님들은 아이들을 생각하며 사명감에 일하고 있을텐데, 이러한 글로 일하고 있는 선생님들 마저 다 떠나게 되는건 아닌지 염려됩니다. 당장 새학기를 앞두고 선생님이 모두 바뀐다면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되나요? 양쪽의 말을 다 들어 보지 않고 이런 곳에 글을 올리는 사람의 목소리만 들으려고 하는 건 아닌지..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참님의 댓글

작성일

여기서 왜이러냐

그만님의 댓글

그만 작성일

하고싶은말 있으면 직접하세요 비겁하게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자기 자신은 잘하고 계시나요
이제 그만 합시다.

안타깝다님의 댓글

안타깝다 작성일

정의를 대표한다는 착각. 좁은 생각으로 물흐리지마세요.
화풀이 고만!

ㅎㅎ님의 댓글

ㅎㅎ 작성일

댓글 부대가 도착 했군

위대한상호작용님의 댓글

위대한상호작용 작성일

서로서로 소통이 안되니 이런 일 생기지 말로만 위대한 상호작용이지

충성근무중이상무님의 댓글

충성근무중이상무 작성일

도청어린이집은 군대다 군대
민주적인 어린이집을 원하는 사람들은 적응못하고 그만두는게지

ㅉㅉ님의 댓글

ㅉㅉ 작성일

민주라는 탈을 쓴 개인주의는 아닌지.

왜님의 댓글

작성일

비밀글 입니다.

왜님의 댓글

작성일

왜 그랬을까요?

왜 아이들 발달을 위해 노력하셨습니까?
일 많아지면  싫어하잖아요

왜 아이들을 사랑하셨습니까?
말 한마디에 휘둘리는데

왜 아이들 부족하지 않게 주라하셨습니까?
법이 중요하다는 데

왜 아이들 안전  더 많이 생각하셨습니까?
아이들 안전지키려니 힘들다잖아요

왜 아이들 안전을 위해 도와달라 하셨습니까?
내가 더 중요하다는데


그럼에도 따랐던 건
아이들을 위한 것 임을
너무나도 잘 알았기에
본인을 위해서가 아님을 알기에

모두가 처음 접해보는 코로나 상황과 이사로
실시간 변하는 상황에 적응해가며
힘듦도 견디고 이겨내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걸
알고 계시길 기도합니다.

서로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이때
법을 찾기보다
나보다 남을 이해해 보는 공감대가
중요하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행인님의 댓글

행인 작성일

이런데 글 올려봐야 될거 안됩니다 감사원이나 복지부나 그런데 올리심이 나아보이네요 ,,

학부모님의 댓글

학부모 작성일

퇴직한 모 선생님  퇴직하면서 죄송하다며 교실에서 죽고 싶다고 했던 말이 기억이 나네요

좋은 직장인데 선생님들이 그만 둘까요?

고인물이 오래되면 썩는 법입니다.

선생님이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합니다.

퇴직교사님의 댓글의 댓글

퇴직교사 작성일

아무데나 붙이지마라

기분나쁘니까

난 절대 너랑은 섞이고 싶지 않아

죽고싶다고 했다? 했다면 그게 누구 때문일까

진짜 너무 치가 떨려

나도학부모님의 댓글

나도학부모 작성일

오래되면 고인물인가요?

몰라서 가만히 있고 몰라서 묵묵하게 일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간 그들만 옳아서 떠났나요?
남아서 모든 일을 떠맡아가는 선생님들은 고통받으면서도 책임감에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학부모라는 이름 뒤에 숨어 얼마나 검은 행동을 하고 있는지
자신을 돌아보세요.

일을 하자하면 힘들고 일을 관두고 보니 자리가 아쉽습니까
눈을 감은 사람을 눈뜨게 할수는 있지만
눈을 감기를 작정한 사람은 손쓸방법이 없는 법입니다

남아있는 아이들과 선생님들의 안위를 걱정합니다

왜 노조게시판은 어린이집에만 칼날의 잣대를 댈까요?

권한은 없고 해도 문제 안해도 문제
여기서 제정신으로 살아남을 사람은 없지요.

학부모님의 댓글

학부모 작성일

처리 똑바로 해라!

다 지켜보고 있다. 속이 터지네

학부모대변인님의 댓글

학부모대변인 작성일

이사하는 날 치마입고 오신 분을 봤네요. 집이사도 만만찮은데 그 많은 이사에 우짤라꼬...선생님들 노고에 감사합니다.

이사님의 댓글의 댓글

이사 작성일

이사하는날 치마입고 오신 분을 봤네요.....
요즘은 이사 업체가 다 합니다.

오!님의 댓글

오! 작성일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고 했지요?
중이 떠난다네요
넘 슬프고 안타까와

내라도님의 댓글

내라도 작성일

내라도 떠난다.

끝없네님의 댓글

끝없네 작성일

권한은 없고 의무만 있고
그걸너무 잘 알고 이용하지

하이에나처럼 물어뜯고 또 물어뜯고,
파고들고 또 파고들고

학부모님의 댓글

학부모 작성일

몸 없이 말로만 떠드는 사람들 이야기 그만 듣고
말없이 몸으로 뛰는 사람들이 원하는 걸 해줘야한다.

부디 이번엔 제대로
그리고 재발하지 않길

기가찬어떤이님의 댓글

기가찬어떤이 작성일

소수라고 하셨나요? 얼마나 많은 교사들이 고통받고 자존심 상해가며 이건 아닌데 이건 아닌데 라며 원장님의 횡포에 병들어 오다 떠난지 아십니까? 공개적인 장소에 원장님을 탓하니까 원망스럽고 고통스러우신가요? 자기가 그럴때는 모르셨죠? 원장님 지금도 여기저기 전화해대며 자기 자신 합리화하고 자기편 들어달라고 하고계신 모양인데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선생님들이랑 어린이집 이사하고 코로나 고생하신거랑 이 문제랑은 전혀 다른겁니다. 왜 가만있는 원장님을 음해 모함하냐는 그딴식 쇼 그만두십시오. 양심이 있으시다면. 열정과 보람으로 어린이집에 취업했던 교사들이 떠난 이유에 대해 지금이라도 고개숙여 사죄하십시오. 들불처럼 번지는 미투운동처럼 모든것을 공개해야만 반성하시겠어요? 비정상적이고 감정적이고 자아도취와 자기합리화 원장님 진정 아이들을 위해 일했는지 개인영달이었는지 자로 한번 쟤어볼까요?

학부모님의 댓글의 댓글

학부모 작성일

혼자서 불리하니 미투까지 꺼냅니까?

댓글이 확연히 나뉘는 이유가 있겠죠.
댓글 부대라고 몰고 간다고 진실을 가릴순 없습니다

울고 불고 한다고 모든게 가려지진 않지요

자로 재면 당연히 일반교사만 가엾고
리더만 죽어나겠죠


뭐가 진실인진 도청에서 잘 판단 하길

111님의 댓글의 댓글

111 작성일

이건 원장님 자작글.
학부모라고 올리는 글도 잘 보면 맥락 다 보입니다.
자중하세요

학부모님의 댓글의 댓글

학부모 작성일

자작일까요?

제발 자신을 돌아보세요.

ㅉㅉㅉ 상대가 이렇게도 파악이 안되서야

답답하다

엄마라면님의 댓글

엄마라면 작성일

기가찬어떤이야 너 쫄고 있니?
아이 엄마라면 양심은 있어야지
니가 어떤 짓했는지 교사들에게 사죄해야지

하늘이 알고 땅이 아는 사실
개봉박두

학부모님의 댓글의 댓글

학부모 작성일

계속 맥락은 없고

자존심만 운운하네?

뭘 믿어야 할까?

이번엔 구 후생계가 제대로 알아보긴할까?

늘 냄비였지.

징징거릴 시간에 자신을 돌아봐라

그리고 후생계는 바르게 처리하라

전화사절님의 댓글

전화사절 작성일

원장님 어디다 그렇게 전화를 자꾸해서 유리하게 얘기해달라고 부탁을 하시나요 면전에서 말은 못해도 전화받는 사람 난처하게 하고 있다는거 알고계시죠?

학부모님의 댓글

학부모 작성일

모두 중립기어 박으세요!

누가 누굴 탓하나.

이야기를 꺼내는 주체가 너여서는 안되는거야

혹은 너희들

너무오래님의 댓글

너무오래 작성일

직장어린이집은 원장이 주인이 아니라 학부모와 우리 아이들이 주인인데..

원장은 꼭 자기가 어린이집 주인인양 한다는게 문제다..

그리고 원장을 견제해야할 운영위원회가 원장 사람들로 채워져 있다는게 문제다..

한심님의 댓글의 댓글

한심 작성일

운영위원회에 그런 사람들이 있었다면
이런일이 생겼겠나

얼마나 오해?

학부모님의 댓글

학부모 작성일

하나의 악을 만들어 속을 풀어야 해결되는 인간들

그게 늘 문제인거다


싸움 좋으면 쌈닭으로 태어나지.

1님의 댓글

1 작성일

인성을 운운할 자격이 없는 사람 혹은 사람들이

자격을 운운하며 뭉치고

떡밥에 다들 군중심리로 수근거리며 달려들고

사람하나 보내는거 순간이다

그러고 살면 좋나?

진실이 있으면 밝혀지겠지

짜증님의 댓글

짜증 작성일

모든 선생님이 퇴사하길 바라시나요??
제발 그만 하세요
퇴사한 선생님의 갑질도 이로말할수 없다든데..
본인은 알겠죠
나쁜행동 마음을….
말안하고 있다고 바보들 아닙니다
더러워서 참는다고 하네요

우리아이들의 선생님 제발 지켜주십시오
그만하시고
도에 맡겨주세요.

한사람이 죽어야 끝이납니까??

학부모님의 댓글의 댓글

학부모 작성일

갑질ㅠ 쉿.
참고있는 사람들 같은 사람 될까 겁나네

그 모든 부분 다 안고
포용하려던 노력이 물거품

학부모님의 댓글

학부모 작성일

하나하나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가만히 있으니 가해자가 되는 상황

어이없죠

요란한 깡통소리에 말 한마디 보태지 않고 지켜만 보는
사람들 안쓰럽습니다.

진짜 중립지키고 지켜보세요.

우리 아이 선생님들 흔들지 마세요
그 꼴 못봅니다

노는이님의 댓글

노는이 작성일

어떤이는 수많은 일을 하고
어떤이는 놀다가 돈을 받고 가죠

수많은 일을 하는 사람은
시간이 없어 새로운 이야기에 기웃거릴 시간도 없지요
놀다가 가는 이는 새로운 이야기에 기웃거리겠죠

이번 새로운 일이 즐겁고 재미있지요
이런일을 벌리는 사람은 분명 놀다가는 이
그러면서 합리화 하겠지요
내 할일은 했다면서....

모두가 보고 있어요
놀다가는거....

도청에도 어린이집에도 이런일을 벌이는 사람은
분명 시간이 많은 사람이겠지요

남을 탓하기전에 자신을 먼저 돌아보는
어른이 됩시다.

내세금님의 댓글의 댓글

내세금 작성일

놀다가는 이

필요없는거 아닌가?

세금 낭비

흔들지좀마라님의 댓글

흔들지좀마라 작성일

남아계신 선생님들 동요될까봐 걱정입니다. 큰애 작은애 보내면서 지금까지 원장님 2번 바꼈고 이후에 새로 오신 강미옥 원장님 덕분에 그래도 지금까지 운영이 잘됐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창원대에서 위탁할 당시 여자원장님도 정말 말이 많았는데 그래도 강미옥원장님 덕분에 좋은 선생님들도 오시고 여러가지 변화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좋아졌다고 생각했습니다. 최근에는 선생님들의 잦은 퇴사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은  했지만 . 솔직히 그동안 문제 있으셨던 ***선생님 그만두셔서 얼마나 속으로 안도했는지 모릅니다. 지금 남아계신 선생님들 어벤져스급인데. 그만두실까봐 걱정됩니다

학부모님의 댓글의 댓글

학부모 작성일

아.. 그분.. 

그럴수도 있겠다


만약 그런거라면 소름이네요

믿음님의 댓글의 댓글

믿음 작성일

강미옥 원장님 오시고 좋은선생님들 채용된건 정말 인정합니다
그전 선생님들 ….음…물갈이 된건 진짜 좋았어요
모두가 완벽할수 있나요??
누구라도 불만은 있는법
모두가 함께 할수 있게 도에서 잘 알아서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불순해님의 댓글

불순해 작성일

글을 쓴 목적이 너무 보이고 순수하지 않은데

이런걸로 매번 원을 쥐고 흔드는게 맞나?

노는사람.. 누가 노는 사람일까?

품어지지 않는 사람들

불화와 반목을 위한 뒷담화

지켜만 봐도 아찔한데 당면하는 사람은 어떨까

똑똑한 사람들은 이 상황이 읽히겠지.

도청님의 댓글

도청 작성일

도청에도
일도 안하면서 맨날 남 욕하기 바쁘고
일 하나 시키면 나는 힘들다 못한다
바쁜날 연차쓰고 휴가가고~
그러면서 남 흠집내기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일만 묵묵하게 열심히 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다들 알지 않습니까?
누구 말이 옳은지를?

학부모님의 댓글

학부모 작성일

애초에 말 같지도 않은 글

말 같지도 않은 주장

말 같지도 않은 상황

이런 쓰레기 투척해놓고 두다리 뻗고 잠이오나?

일은 하기 싫고 월급은 아쉽나

물타기금지!님의 댓글

물타기금지! 작성일

보자보자하니 답답해서 한마디 합니다!

팩트만 확인합시다.

가장 쉬운것부터!

남편명의 사업자 등록하고 무슨 센터 운영한 것 사실? 사실아님?

교직원들 모아놓고 각서 쓰라고 한 일 사실? 사실아님?

평생교육원 강의다닐때 자기 강의듣는 사람 일찍 퇴근시키고 안듣는 사람 당직 세운거 사실? 사실아님?

물타기 하지 마시고 선생님들 끌어들이지 마시고 원장님 대답해보소. 팩트질문에 대한 답만!

내가더답답님의 댓글의 댓글

내가더답답 작성일

어지간히 애가 타나보네

꼽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직접가서 물어봐라
뭐하는 짓이고 다 큰 어른이 뒤에서

학부모님의 댓글

학부모 작성일

물타기가 아니라
그 질문의 의도 자체가 불순함을 말할뿐
왜 발끈하지?
처음부터 질문을 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 질문을 했다고
소위 지가 더 날뛰며
갑질을 했다거나 뭐 그런거
아실텐데?

팩트가 궁금한게 아니라
앵무새 처럼 반복하며 흠집이 내고 싶겠지
지난 몇년을 그랬던 너니까

선생님들 흔들지마라

나가서 니 인생 사시길

학교님의 댓글

학교 작성일

아이를 학교에 보내면 경남도청어린이집 원장님과 선생님들이 얼마나 좋은분들이고 아이들에게 얼마나 잘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하단카피라이터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주소 (51154)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사림동 1) / 대표전화 055.211.2580~3 / 팩스 055.211.2589 / 메일 ako2582@korea.kr
Copyright(c)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