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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민 댓글 7건 조회 6,305회 작성일 22-02-27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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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미래의 도청 어린이들이  불쌍하네요
퇴직한 불평많은 선생님하나에게 휘둘리게 됬네여ㅎㅎ
진실은 알게되어있지요
책임자분은
지금남아 계신 선생님들에게 한분만이라도
면담해보세요  떠나신 원장님은 상처받아서
돌아오지 않겠지만,, 안타깝네요
책임자분들과  학부모님들은 수년동안
그동안에 무엇을보셨는지 (담당 공무원님의
업무 태만인것 같습니다 )

"역지사지" 단 한번만 생각해보면 답을찾을것입니다

댓글목록

심판님의 댓글

심판 작성일

그선생님 있으실때 어찌했는지 아는사람은 알고 있어요
당한사람도 아주 많다는 이야기 저도 아는데 다른 사람들 모를까요? 왜 교사들과는 친하지 못하고 교사가 아닌 사람들과만 친할까요? 본인이 떳떳하지 못하겠지요 ㅉㅉ
지금 선생님의 목적이 이루어지셨는지 몰라도 이제 본인이 심판 받으실겁니다.

아무쪼록 도청어린이집이 빨리 안정을 찾길 바랍니다.

엄마님의 댓글

엄마 작성일

경남도청어린이집 보내고 있는 엄마인 내 잘 못 입니다. 
시간 지남 다 아는 사실
경남도청어린이집 선생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엄마2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2 작성일

경남도청어린이집 선생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답답한 이님의 댓글

답답한 이 작성일

정상화의 제일 빠른 길은
원장을 복귀 시키는 것이다.
잔말말고 원장을 복귀시켜 아이들에게 행복한 어린이집을 만들어어 줘라
제발 부탁이다~~

철회를 부탁드립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철회를 부탁드립니다. 작성일

이사하고 아이들 생각해서 강미옥원장님 사직을 철회시키주소

학부모님의 댓글

학부모 작성일

강미옥원장님께 재지원을 부탁드립니다.

학부모님의 댓글

학부모 작성일

강미옥원장님 복귀 강력하게 추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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