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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말해봐야 소용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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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빽없는 학부모 댓글 21건 조회 23,279회 작성일 22-03-01 22:40

본문

또 일을 이렇게 구렁이 담 넘듯 넘어갔을까?
파고 들어가 보면
어차피 말해봐야 소용도 없고 경남도청어린이집 학부모님들 중
재수 없으면 그 선생님 반 걸리는 것이고 아니면 말고다.
또 격어봐야 맛을 알것이다.  자업자득 누구 탓하랴....
답답해서 하는 소리입니다.
빽 없는 경남도청어린이집 학부모라서
미안합니다.

댓글목록

희망님의 댓글

희망 작성일

95년생 입니다.  창피하다. 
어차피 말해봐야 소용도 없다는 말이 나에게는 경상남도는 희망이 없다는 말 처럼 들리나요.

가장 서툰 꼼 수님의 댓글

가장 서툰 꼼 수 작성일

꼼수를 써서 이겼다.. 이런 사람은 있습니다.
그러나
또 이기고 또 이겼다..
학부모를 바보로 아나.
세번 통하는 꼼수는 없다.

선생님님의 댓글

선생님 작성일

여기서  그 선생님은 2013년생 담임 맞나요.

누구일까님의 댓글

누구일까 작성일

그 선생님 이름을 공개해주세요

박성혜님의 댓글

박성혜 작성일

선생님이름공개해주세요~~ㅡㅠㅠ

원더우먼님의 댓글

원더우먼 작성일

진상규명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적폐청산님의 댓글

적폐청산 작성일

원장 꼬봉들 여기와서 부모인척 작업질이냐?

작업중님의 댓글의 댓글

작업중 작성일

적폐청산 당신이 작업중

학부모님의 댓글의 댓글

학부모 작성일

당신을 무료 감시서비스중입니다.

학부모님의 댓글의 댓글

학부모 작성일

그동안 몰라서 가만히 있었겠냐.
그냥 가만히 있는 게 아니다.
 터질게 터졌다.

학부모님의 댓글의 댓글

학부모 작성일

학부모의 한사람으로서 모멸감을 느낍니다

적반하장님의 댓글의 댓글

적반하장 작성일

병원 가보세요 자격지심에 피해망상, 편집증있으신듯

대체누군지요님의 댓글

대체누군지요 작성일

그 선생님 한분이 아직 재직 중이란 건가요?
꼭 밝혀주십시오!
학부모는 너무 답답합니다!!

불안해하지마세요님의 댓글의 댓글

불안해하지마세요 작성일

이미 퇴사함. 지금 계신 분들은 다 좋으신 분들임.

재입사님의 댓글의 댓글

재입사 작성일

그 선생님 재입사 결사반대

학부모님의 댓글

학부모 작성일

제발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불안해서 어린이집에 못보내겠어요,
그선생님이 담임일까봐...
제발 알려주세요
이런걸 알려주셔야 어린이집학대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제발요!!
경남도청어린이집 아동학대로 뉴스에 나오기 싫으면 알려주세요!!!!!
부탁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 피해보게 하지마세요
당신들도 아기 키우는 부모잖아요

학부모님의 댓글의 댓글

학부모 작성일

재입사만 안함 됩니다.

도청어린이집엄마님의 댓글의 댓글

도청어린이집엄마 작성일

어린이집이 앞으로 못 가고 제자리에서 움직이는 상황이 반복인 이유가 뭘까요?
엄마가 아이를 믿지 않습니다라는 말과 똑 같습니다.
나는 내아이를 믿습니다.

엄마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 작성일

업무 처리는 누가하냐
경남도청직원등들 수준은 완전 꽝이다.
2017년 부터 이야기 했다.
들은 척도 않더니
2017~2018년 담당자는 뭐하시나?
이번 일을 지켜보고 있는 엄마가 얼마나 많은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퇴사했다고 끝난줄 아시죠.
지금 부터 시작입니다.
원장님께서 당해보시니 어떠신가요? 원장님 그선생님 욕할때 원장님은 엄마들을 호통치셨죠..
두번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서도 안 되고 차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역시님의 댓글의 댓글

역시 작성일

엄마님 상주고 싶다. 속이 시원하다. 베리 베리 굿입니다.

역시1님의 댓글의 댓글

역시1 작성일

1.원장
2.그선생님
3.어차피 말해봐야 소용도 없다.
누가 이길까요... 어차피  1표 투표합니다. 
도청직원등등들은 어차피가 이기는 순간 폭탄 맞고 
어디에도 손을 들어 줄 수 없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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